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치아관리 십계명 4 진료를 하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을 드렸음에도 당장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다 큰 문제를 겪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초기 단계에서는 본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감이 거의 없습니다. 암을 예로 들어보면, 암 1-2기일 때는 환자...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2
전통 차 문화에서 커피 대중화로…. 중국의 커피 문화 작년 12월에 한국을 짧게 방문했을 때 부산을 이틀간 돌아다니게...
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길위에 김대중’ 다큐멘터리 영화 무료 상영
오는 13일 오후 3시 카메론센터 헴록룸에서 사전 신청 필수 김대중재단 밴쿠버위원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탄생100주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북한의 커피 문화 2024년이 시작되었다. 1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자신이 늙어간다는 신호중에...
소박한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소박한 시골 장터의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알록달록 트리, 다채로운 전통 수제 선물, 다양한 독일과 오스트리아 와인 시음, 색다른 거리...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0
오늘의 이야기 페루 커피 처음 커피 로스팅 회사를 시작해서 제품 라인을 구성을 할 때 가장 적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예 배제를 했던 종류가 있다. 바로...
캐나다 전역 K-Pop 팬들을 위한 K-Pop 갈라 주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2월2일 토요일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23 K-Pop 갈라’를 주최했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9
베네수엘라 커피 한잔의 여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광고판을 보게 된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렸다는 작은 개인 광고에서부터 화려한 전광판에서 나오는...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mde-life01.jpg)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
[블로거 추천 여름 휴가지] BC주는 7월 1일 기점으로 BC주 정상화 계획(BC’s Restart Plan) 3단계에 돌입하였다. 일상 복귀 3단계에서는...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p0agdd1.jpg)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1) ...
![[DINING] 태평양을 바라보며 명품 그릴 요리에 취한다. 토피노 로어(Roar) 레스토랑](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7/04-r0b3roar2.jpg)
[DINING] 태평양을 바라보며 명품 그릴 요리에 취한다. 토피노 로어(Roar) 레스토랑
로어(Roar)레스토랑은 밴쿠버 아일랜드 토피노 (1258 Pacific Rim Highway)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호텔 제드스(Zeds) 아래층에 자리...
![[TRAVEL] 더위 탈출은 바로 여기서…](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7/04-r0btr1234.jpg)
[TRAVEL] 더위 탈출은 바로 여기서…
메이플릿지 파크(Maple Ridge Park) 엠블사이드 해변(Ambleside Beach) 벨가드키친(Belgard Kitchen) 캐나다 기상청 발표에...

“미니 봉재 도서관으로 이웃간 정 나누어요”
종종 동네마다 작은 박스에 진열된 몇 권의 미니 무료 도서관들을 나무 가지 위에서 볼 수 있다. 이웃 주민들과 좋은 도서들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DINING] 홈스타일 일식을 즐겨보자! 아부리 투-고 (Aburi To-Go)](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7/04-s0dfsdd.jpg)
[DINING] 홈스타일 일식을 즐겨보자! 아부리 투-고 (Aburi To-Go)
코로나바이러스로 밴쿠버의 많은 수의 음식점들이 문을 닫거나 영업상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아부리 투고(Aburi To-Go) 식당은 오히려 매장...
![[DINING] 밴쿠버에서 맛보는 베니스 음식](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7/04-s001ecdf.jpg)
[DINING] 밴쿠버에서 맛보는 베니스 음식
밴쿠버시 1029 W. Cordova St.에 위치한 지오반니 바카로 레스토랑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는데 곧 런치 메뉴도 오픈할...
[DINING] 태평양과 해변을 바라보며 음식을 즐긴다
키틀러와 호프만은 2019년 이 콘세션 스탠드 자리를 리스한 뒤, 패티오와 쉐드 시설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신선한 레스토랑 외양을 연출해 보이고 있다.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