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경찰국, “정부의 마약 안전 공급 정책 폐해 심각”

밴쿠버 경찰국, “정부의 마약 안전 공급 정책 폐해 심각”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마약성 진통제 하이드로모르폰hydromorphone의 총량 중 약 반 정도가 처방에 의해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이 이번 주 주의회에 출석한 밴쿠버경찰국의 윌슨 부국장의 발언을 통해 알려졌다. 마약성 진통제 절반 정도가 처방에 의해 통용 개인 마약 소지 허용 정책 폐단도...

연방, 2027년까지 임시 거주자 비율 축소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연방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캐나다 인구 중 임시 거주자의 비율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임시거주자는 국제학생, 외국인 노동자 등...

2026월드컵, 밴쿠버에서 7 경기 개최

2026월드컵, 밴쿠버에서 7 경기 개최

오는 2026년 개최되는 월드컵 경기는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 3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따라서 2026 월드컵은 '북 중 미 월드컵'이 된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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