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시, 시내 공원 무단 점거 텐트 철거에 나서

밴쿠버시, 시내 공원 무단 점거 텐트 철거에 나서

이번 주부터 밴쿠버시 관계 공무원들의 시내 공원에 대한 밤샘 무단 텐트 시설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공원 등지에서의 밤샘 활동이 불법 사안이기 때문이다. ‘노숙자 텐트촌 불법’ 시 의회 법령 통과 “공원 등지에서의 밤샘 활동이 불법” 9일 철거과정에서 노숙자들 거센 항의 지난 해, 밴쿠버시는 공원 등지에 무단으로...

주민들 재정 불안감 최고조

주민들 재정 불안감 최고조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리드사 회계기업 MNP를 대행한 여론조사에서 BC주민의 재정 불안감이 작년 9월 조사 때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0%가...

댄스 교습소, 팬데믹의 최대 희생자로 전락

댄스 교습소, 팬데믹의 최대 희생자로 전락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한 댄스 교습소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온상이라는 불명예 지적을 받고 문을 닫게 됐다. 제니퍼와 스티픈 댄시 씨는 팬데믹 규제로...

피트니스, 체육관 다시 개방

피트니스, 체육관 다시 개방

보니 핸리 박사는 18일 체육관 및 기타 피트니스 운동시설의 문을 다시 열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핸리 박스는 코비드-19 예방수칙을 조심스럽게 해제 일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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