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시, 시내 공원 무단 점거 텐트 철거에 나서

밴쿠버시, 시내 공원 무단 점거 텐트 철거에 나서

이번 주부터 밴쿠버시 관계 공무원들의 시내 공원에 대한 밤샘 무단 텐트 시설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공원 등지에서의 밤샘 활동이 불법 사안이기 때문이다. ‘노숙자 텐트촌 불법’ 시 의회 법령 통과 “공원 등지에서의 밤샘 활동이 불법” 9일 철거과정에서 노숙자들 거센 항의 지난 해, 밴쿠버시는 공원 등지에 무단으로...

캐나다-미국 육로 열렸지만 방문객 한산

캐나다-미국 육로 열렸지만 방문객 한산

지난 해 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캐나다와 미국 육로 입국 국경선이 폐쇄된 지 약 20개월 만에 8일, 처음으로 양국간 육로를 통한 국경선 통과...

싼타 클로스, 밴쿠버에다시 온다

싼타 클로스, 밴쿠버에다시 온다

팬데믹 출현으로 지난 겨울 사라졌던 쇼핑센터 등지에서의 싼타 클로스 할아버지가 올 겨울에는 다시 일부 지역에 따라서 재등장할 것으로 보여 어린이들의 기대를...

5-11세 아동 코로나 백신 접종 초 읽기

5-11세 아동 코로나 백신 접종 초 읽기

5-11세에 이르는 어린이들 약 7만명이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을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나머지 약 35만여 명의 어린이들도 해당 바이러스...

주택 구매∙유지비 30년만에 최악

주택 구매∙유지비 30년만에 최악

RBC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2분기 전국의 주택가격이 30년만에 가장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소유권 유지비용 중 구매에 필요한 소득의 비중도 급등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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