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 여성 5명 성폭행 유죄 배상 판결

법원, 여성 5명 성폭행 유죄 배상 판결

2010년 무죄 판결 받아, 정부 대상 소송 최근 성폭행 피해자 다시 이반 헨리 고소 이반 헨리는 1983년, 10개의 성폭행 혐의 유죄 판결을 받고 당시 징역형에 처해졌다. 그러나 27년이 지나 2010년, 법원은 그에 대한 판결을 번복하고 그를 석방했다. 당시 헨리는 이에 불만을 품고, 시와 주정부 및 연방정부를...

“지급된 몸 값 30만 달러 돌려달라”

2015년, 당시 중국 유학생이었던 펭 순이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로 노스 밴쿠버에서 발견됐다. 순의 부모는 범인이 요구해 범인에게 지불했던 30만6,772달러를 되찾기...

경찰 총격 피해자 가족 재수사 요청

경찰 총격 피해자 가족 재수사 요청

지난 해 11월, 노스 밴쿠버 한 주택에서 모친에게 칼을 휘두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한 남성의 가족들이 사건 재수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데니...

주정부, 가을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주정부, 가을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BC주정부는 9월이나 10월부터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계획에 들어갈 전망이다. BC보건부는 화이자 혹은 모더나의 백신들이 이에...

“은퇴! …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은퇴! …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밴쿠버 PNE에 설치되어 있는 플레이랜드 목재 롤러 코스터 기구가 지난 8월 2일 지어진 지 65년 생일을 맞았다. 밴쿠버 주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이 놀이...

추억속의 ‘아날로그 셀프 사진관’ 화제

추억속의 ‘아날로그 셀프 사진관’ 화제

이스트 밴쿠버 Hero's Welcome' 펍에 등장 고객들 작은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서 ‘포즈’ 전세계에 아날로그사진기 5백여 대 남아있어 이스트 밴쿠버 한...

캐네디언 50%, “은퇴 미루겠다”

캐네디언 50%, “은퇴 미루겠다”

여건이 맞는다면 은퇴를 미루겠다는 캐네디언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근무시간•스트레스 줄면 전제 캐나다통계청이 실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