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랭포드, 써리 인구 가장 급증…10년간 20만명 늘어

랭포드, 써리 인구 가장 급증…10년간 20만명 늘어

써리70만459명으로 밴쿠버 75만6,008명 바짝 추격 랭리 16만2천명, 버나비 29만8천명, 리치몬드 24만2천명 코퀴틀람17만4천명 집계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시 외곽에 위치한 랭포드시가 지난 10년간 2만명 이상의 인구가 늘어나 BC주 초고속 인구 증가율 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증가율 면에서는 70%를...

“향후 50년 내 연어, 송어 자취 감출 것”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이 어류 서식 위협 지난해 가뭄으로 어류 떼죽음…“대책 없어” “어류에도 환경적 관심이 모아져야”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코위찬 강에 서식하는...

넥서스 카드 발급 대기 시간 1년 넘어서

신청자 수 늘어나면서 카드 발급일도 지연 지난해 61만 건 신청, 올 해 더 늘어 날 듯 육로를 통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차량들은 도로에 길게 줄을...

써리 구르 나낙 교주, 총상 입고 사망

써리 구르 나낙 교주, 총상 입고 사망

지난 18일 밤, 써리 7050 120st.에 위치한 한 사원에서 이 교단의 교주인 하디프 싱 니쟈르(45)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망한 니쟈르는 구르...

교육부, 대학 캠퍼스 유치원 프로그램 확대

교육부, 대학 캠퍼스 유치원 프로그램 확대

프로그램 21개교로 확대, 올해는 3백만 달러 지원 오카나간 병원에서 일하는 트레이시 메이플스덴-맥클라이몬트와 아내에게는 보육시설이 필수이다. 2년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