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2007년 10월 19일, 써리 에서 6명이 동시에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사건의 범인으로 코디 해비셔와 메튜 존스톤이 구속돼 2014년 10월, 6건의 일급 살인혐의를 받고 25년간 집행유예가 없는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 이들은 마약 범죄 조직 폭력 집단인 레드 스콜피온파 소속이다.

노숙자들, 지하 순환 경제에 한 몫 한다

노숙자들, 지하 순환 경제에 한 몫 한다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노숙자들의 많은 수가 빈병이나 빈 캔 그리고 빈 플라스틱 병들을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자전거 및 카트 등을...

BCGEU 파업으로 주류 재고량 ‘비상’

BCGEU 파업으로 주류 재고량 ‘비상’

BC일반근로자협회 노조들의 집단 파업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로 이어지면서 주 내 주점 및 소매 주류 판매상들의 재고량에 비상이 걸렸다. 이 같은 현상은...

어라이브캔앱, 반대 목소리 불구 계속한다

어라이브캔앱, 반대 목소리 불구 계속한다

캐나다 입국자가 의무적으로 챙겨야 하는 온라인 앱 ‘얼라이브캔(ArriveCAN)’이 도입된 지 한 참 되었다. 일각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