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시 시청 건물 벽시계 시간 맞춘다

밴쿠버시 시청 건물 벽시계 시간 맞춘다

최근 수리업체 선정, 정시 시간 맞추기로 4면의 시계 서로 제 각각에 민원 이어져 밴쿠버 시청 건물 옥외에 설치돼 있는 사방의 대형 벽시계들이 종종 정시에 맞춰져 있지 않아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의 눈살이 종종 찌푸려질 때가 있다. 더구나 이들 시계들은 각각 서로 다른 시각을 알려준다. 이 밴쿠버 시청 건물 옥외 대형...

코퀴틀람 도서관서 동성애 지지 행사 열려

코퀴틀람 도서관서 동성애 지지 행사 열려

동성애를 지지하는 크리스 볼톤(연극배우)이 지난 주, 코퀴틀람 도서관에 코니 스머지라는 어린이 유명 프로그램의 캐릭터 모습으로 꾸미고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BC주 주민들 ‘블루 먼데이’ 증상에 시달려

BC주 주민들 ‘블루 먼데이’ 증상에 시달려

회계조사 전문기관인 MNP사가 최근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수의 BC주 주민들은 물가상승 및 금리인상 등으로 많은 부채를 떠안게 되면서 소비활동이 줄어...

약사에게 질병 약 처방권 더 부여 한다

약사에게 질병 약 처방권 더 부여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지나면서 많은 주민들은 왜 약사에게 약 처방과 관련된 더 많은 권한이 부여되지 않는지에 큰 의구심이 든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