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학교 지진 위험에 노출…2만명 이상 학생 위험에 처해

밴쿠버 학교 지진 위험에 노출…2만명 이상 학생 위험에 처해

밴쿠버 중고등학교의 3분의 2가 지진 시 붕괴 위험이 높아 2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특히 동남부 밴쿠버에는 내진 안전 고등학교가 없어 상황이 더 심각하다. 반면, 초등학교는 약 3분의 2가 이미 내진 업그레이드되거나 교체된 상태다.

“캐나다 생활수준의 영구적 하락”

캐나다의 생활수준은 하락하고 있으며, 수 년 간 하락해 왔고, 앞으로 최소 한 세대 동안 하락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경제평가 보고서가 발표됐다. TD은행의 이...

퀘백 20대 남성, BC주 병원서 끔찍한 경험

퀘백 20대 남성, BC주 병원서 끔찍한 경험

퀘백주 거주민인 패트릭 벨린저(23)는 BC주 방문 중에 턱뼈와 얼굴 관절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캠룹스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병원 측은 그의 수술을...

시장, 시의원 월급 얼마나 받나?

시장, 시의원 월급 얼마나 받나?

메트로밴쿠버의 모든것의 가격은 높다. 여기에는 자치시의 시장과 시의원 임금도 포함되는 듯하다. 공영방송국 CBC가 2021년 BC주의 모든 시장과 시의원의...

주민들, RCMP 체제 운영에 의견 양분

주민들, RCMP 체제 운영에 의견 양분

BC주에서는 1950년 이 후로 현재까지 주 내 경찰 활동 업무가 연방정부 산하 RCMP에 의해 진행돼 오고 있다. RCMP의 BC주 업무 계약기간은...

금리인상으로 밴쿠버 렌트시장 추가 가열

금리인상으로 밴쿠버 렌트시장 추가 가열

13일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P의 자이언트 스텝 인상 단행으로 은행 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을 향한 주민들의 꿈이 서서이 멀어져 가고...

연방, 국내통신사에 “비상대책 마련하라”

연방, 국내통신사에 “비상대책 마련하라”

로저스 통신사의 대규모 정전사태로 수백만명이 휴대폰과 인터넷 등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고 일부 중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자 책임부서인 혁신과학산업부...

버블티의 천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버블티의 천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밴쿠버 버블티 페스티발이 22일 23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스완가든 스타디움(3883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만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