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BC주 범죄 발생율 감소…갱단 재편 영향

지난해 BC주 범죄 발생율 감소…갱단 재편 영향

경찰, “주내 조직범죄단체 양대 세력으로 합쳐” 해외범죄단체, BC주를 주 활동 중심지로 삼아 BC주 여러 조직 범죄 단체(갱단)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울프 팩' 갱단이 '키퍼스 브라더스'와 최근 합하면서, 'UN갱' 과 맞붙게 돼 범죄 갱단들이 양대 세력으로 나눠지게 됐다. '레드 스코피온' 갱단은 ‘UN...

집 주인 몰래 170만 달러 주택매매

  리치몬드 소재는 빈 집이 주인의 동의없이 매각된 사건과 관련해 부동산중개회사와 중개인들이 30만 달러가 넘는 징계금과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당국,...

‘슬픈 크리스마스를 보내도 괜찮아요’

많은 사람들에게는 연말연시 휴가 시즌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에밀리 페터슨(44)은 지난 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생각하며...

국경 코비드 규제 10월 1일 모두 해제

국경 코비드 규제 10월 1일 모두 해제

26일 연방정부는 국경의 코로나 19 조치를 10월 1일부터 일제히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캐나다 입국 여행객들은 더 이상 백신접종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