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작업복과 신발을 초저가로 드립니다”

“작업복과 신발을 초저가로 드립니다”

밴쿠버시에 살고 있는 존 필립 프레이져(39)는 3년 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 노동 현장을 찾게 됐다. 그러나 그의 형편으로는 허름한 작업 운동화 한 켤레 사기에도 벅찼다. 그는 어릴 적에 베네수엘라에서 밴쿠버로 이주해 왔으며, 오랜 기간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지역에서 거주했다. 저소득층 건설 노동자 용품...

1달러 루니 새 얼굴에 찰스 영국 국왕

14일 찰스 영국 국왕의 70세 생일을 맞아 찰스왕의 얼굴의 그려진 캐나다의 새 주화가 처음으로 조폐 되어 선을 보였다. 조폐국, 새 주화 조폐…12월말 유통 예정 고...

남성 영역 과격 스포츠에 도전하는 여성들

남성 영역 과격 스포츠에 도전하는 여성들

권투 등 과거 남성들의 영역으로 알려진 과격한 스포츠 종목에 여성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1994년 세계여성 권투협회가 첫 창단된 데 이어, 2012년에는...

BC주, 경기도와 교류협약 체결

BC주, 경기도와 교류협약 체결

BC주정부는 ‘StrongerBC’ 경제계획의 일부이자 BC주의 통상 다각화 전략의 다음 단계로 한국의 경기도와 액션플랜(Action Plan)을 체결했다....

총격 사망 메이플릿지 여성 사건 범인 구속

총격 사망 메이플릿지 여성 사건 범인 구속

메이플릿지에 거주하는 캐쉬미어 엘리 씨가 자신의 집에서 지난 15일, 한 남성으로부터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후 3일만에 이 사건의 용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