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사태 위험 주택 평가액 단 $2 책정…책임은 누구?

산사태 위험 주택 평가액 단 $2 책정…책임은 누구?

2021년 폭우로 인해 산사태 위험에 처한 주택 소유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2021년 11월, 프레이저 밸리와 BC주의 다른 지역에 폭우가 내리던 중, 트럭 운전사인 크리스 램퍼사드는 새벽 2시 45분에 집을 떠났다. 오후 3시쯤 긴 근무를 마치고...

RCMP 병력 공석 증가…전체 20% 차지

공석 9%-9.5%, 장/단기 휴가 13.5% 은퇴, 팬더믹 사태로 인력보충 어려워  BC주 소속 RCMP(연방경찰) 인력에 대한 공석량이 증가세를 맞고 있다. 주 내...

이비 수상, ‘그룹 홈’ 운영 중단 계획 언급

이비 수상, ‘그룹 홈’ 운영 중단 계획 언급

이비 수상은 BC주 원주민 어린이 보육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던 그룹 홈 제도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일부에서는 이비 수상의 계획이 진행된다 할지라도...

어린이 독감환자 급증에 의사들 발벗고나서

어린이 독감환자 급증에 의사들 발벗고나서

어린이 독감 및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계속적으로 급증 되자, BC어린이 병원 소속 의사들 및 의료진들이 개인 클리닉 등을 추가 공간으로 지원하는 등 협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