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 올바른 선거운동과 선거법 위반 사례 숙지해야
선거법 위반시 대한민국 입국 금지까지도 밴쿠버 재외투표소는 5월20일(화)부터 25(일)까지 밴쿠버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캘거리 재외투표소는 5월 22일(목)부터 24(토)까지 캘거리한인회관 대강당에서 현지시간 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을 통해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유권자는 총...
우버 기사들 밴쿠버국제공항서 피켓 시위
14일, 밴쿠버 국제공항 인근에서 우버Uber 택시 기사들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시위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바디 마사지샾 인신매매 범죄 활동의 온상”
리치몬드시는 시내 바디 마사지샾에 대한 영업 규칙 준수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영업 규칙을 위반하는...
해질녘 나오는 쥐떼…주민 우려 높다
밴쿠버 다운타운 버라드 스카이트레인 역사에는 해가 떨어질 무렵이면, 쥐떼들이 출연하기 시작한다. 어둑한 시간이긴 하지만,...
정부, 사립 전문학교 2곳 사업인가 철회
코퀴틀람 ‘DC School of Esthetics’ 밴쿠버 ‘East West College’ 280개 사설 전문학교...
새롭게 변신하는 ‘데비 빌리지’…차량제한, 보행도로 확장
밴쿠버 다운타운 편도 2차선의 데비 스트리트 Davie St.가 보행자 및 상가 전용 공간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현재 해당 거리에는 차량들이 운행되고 있고, 보도 쪽...
이비 BC 주수상 주최 설날 잔치 열려
“남 배려하고 돕는 한 해 되길” 데이빗 이비 BC 주수상이 주최한 설날 잔치가2월 8일 오전 11시 리치몬드 소재의 식당에서 열렸다. 이 날 BC주정부의 각료인원...
간판만 ‘쓰리프트 스토어’, 상품가격에 소비자 ‘화들짝’
중고 꽃병 ‘새 제품 값의 3배’…$3.00→$8.99로 둔갑 전문가 “의문스러운 가격책정 소비자 신뢰 날려버려” 토론토 밸류 빌리지 매장에서 물건들을 살펴보던 중,...
키칠라노 유명 ‘엘로우 스쿨하우스’ 새 삶 터전 마련
110년간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초등학교 건물로 사용돼 온 한 오래 된 건축물이 헐리지 않고, 그 모습을 스콰미쉬 지역에서 다시 잇게 됐다. 스콰미쉬 원주민 마을에서...

트루도 수상, ‘해양보호플랜’에 31억 달러 지원
저스틴 트루도 수상은 20일 BC주 방문에서 캐나다 '해양보호플랜2.0'을 위해 총 31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부터 이미 11억 달러가...

BC주, 경기도와 교류협약 체결
BC주정부는 ‘StrongerBC’ 경제계획의 일부이자 BC주의 통상 다각화 전략의 다음 단계로 한국의 경기도와 액션플랜(Action Plan)을 체결했다....

총격 사망 메이플릿지 여성 사건 범인 구속
메이플릿지에 거주하는 캐쉬미어 엘리 씨가 자신의 집에서 지난 15일, 한 남성으로부터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후 3일만에 이 사건의 용의자를...

‘ArriveCan앱’ 결함…국경통과 주민들 골머리 앓아
캐나다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어라이브캔(ArriveCan) 국경통과 절차 앱 정책이 해당 앱의 기기 결함 등으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 양국 간의 국경을 이용하는...

BC주 사설 의료센터 운영 허가…의료 민영화 시작?
최근 BC대법원에의해 주 내 사설 의료센터 운영이 허용됐다. 이와관련 BC보건부 애드리언 딕스 장관은 이번 대법원의 결정을 크게 환영하면서 BC주 의료서비스...

해안가에 빙하 타고 내려온 암석들 노출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지역 해안가의 이상 기후로 인한 해안가 만조량 부족으로 많은 암석층들이 장기간 노출되고 있는데, 이들 암석들은 기온 상승으로 녹아...

영유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권고
주정부는 생후 6개월 된 영아에게도 코로나바이라스 백신 접종을 허용할 계획이며, 이는 8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연방보건부의 최종 결정이 떨어지면 주 내...

써리-랭리 구간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 최종 승인
총 공사비 39억4천만 달러가 소요되는 써리-랭리 구간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가 최종 승인돼 곧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근 지역 발전을 위한 숙원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