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년전 코퀴틀람 10대 총격 사망사건 재판 속개

6년전 코퀴틀람 10대 총격 사망사건 재판 속개

저녁식사 후 모친 차량에서 사망 용의자 카터 케인(28) 무죄 주장 밴쿠버시에서 6년 전 발생한 한 10대 총격 사망 사건 관련 재판이 10일 속개됐다. 지난 2019년 코퀴틀람시에 살고 있던 알프레드 웡(당시 15세)은 밴쿠버시 소재 한 식당에서 가족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가 운전하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50대 변호사 성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양측 엇갈린 진술에 배심원 피해자 손 들어줘 50대 남성 변호사가 밴쿠버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법원이 이 남성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주민 과반수 이상 BC주 개명 반대

주민 과반수 이상 BC주 개명 반대

리서치코사가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BC주민 대다수가 BC주의 명칭을 현지 원주민 유산을 반영하는 이름으로 개명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모기지 신청 급상승…주민 부채 증가 우려

모기지 신청 급상승…주민 부채 증가 우려

주택 구입에 목마른 주민들의 수가 최근 급상승되면서 주택 모기지 신청 주민 수가 예전에 비해 최근 큰 폭으로 상승세를 맞고 있다.   2/4분기 신청자 수...

주민 1천여명 밴쿠버병원서 시위

주민 1천여명 밴쿠버병원서 시위

존 호건 주수상은 주 내 사업주들을 향해 백신 카드가 없는 고객들이 무력으로 가게 입장을 시도할 경우, 경찰에 신고하도록 전했다. 존 호건 수상은 일단 백신...

길이 11.5 ft. 대형 철갑상어 잡혀

길이 11.5 ft. 대형 철갑상어 잡혀

캐나다 남자 하키팀 리그에서 골리로 활동했던 피트 피터스가 지난 주, 프레이져 강에서 길이가 11.5 피트에 달하는 대형 철갑상어를 잡아 주변에 화제가 되고...

초⋅중⋅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강조

초⋅중⋅고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강조

4차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창궐되면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정부가 개학을 앞두고 교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표를 하자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