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종합병원 주차장서 간호사 흉기 피습…40대 여성 중상

밴쿠버 종합병원 주차장서 간호사 흉기 피습…40대 여성 중상

14일 저녁, 밴쿠버 제네럴병원(VGH)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 간호사가 귀가하기 위해 병원 주차장으로 걸어가던 도중 한 남성으로부터 칼에 여러 차례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의료진 대상 폭력 또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간호사 노조 “의료현장 안전 위협…보안 강화 시급” BC간호사노조협회의 에드리언 기어 대표는 주...

“홈 오너, 중개인 명의 사기 예방해야”

모기지 대출을 모두 갚은 지 몇 년이 지나서 은행으로부터 대출금을 상환하라는 독촉장을 받는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집에 다른 모기지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유명 랩 가수 불참에 PNE 행사장 아수라장

유명 랩 가수 불참에 PNE 행사장 아수라장

18일 밤, 밴쿠버시 PNE 행사장에 마련된 야외극장에서 때 아닌 집단 난동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대규모 출동하는 큰 혼란 사태가 발생됐다. 이 날 행사 끝...

WCE 통근기차 서비스 확대 촉구

WCE 통근기차 서비스 확대 촉구

메트로밴쿠버 시장들과 일부 정치인들이 미션과 밴쿠버 다운타운을 오가는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WCE) 노선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들은...

메트로 밴쿠버, 대기 여전히 ‘흐릿’

메트로 밴쿠버, 대기 여전히 ‘흐릿’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악화된 대기 오염이 이번 주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다시 악화되어 당국이 건강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