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 현장 감식관 처우 개선 요구…”열악한 업무 환경”

사건 현장 감식관 처우 개선 요구…”열악한 업무 환경”

인명 사건 사고 현장 등지에서 사체를 수습하거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는 현장 감식관들이 시간 당 32달러 이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의 주 업무는 사고 현장 등지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들을 제일 먼저 검시하고, 인명 구조 현장 등지에서는 일선에서 사체를 수색하는 고된 일을 맡고 있다....

한여름 속 시원한 버블티 한잔의 여유

한여름 속 시원한 버블티 한잔의 여유

밴쿠버 버블티 페스티발이 22일 23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스완가든 스타디움(3883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열렸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만에 다시...

밴쿠버 동성애 주간 퍼레이드 행사 개막

밴쿠버 동성애 주간 퍼레이드 행사 개막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연례 행사가 중단돼 왔던 밴쿠버 동성애 퍼레이드 주간 행사가 25일 다시 속개됐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애니 오해나 써리...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캐나다 가톨릭 기숙학교의 원주민 아동 학대에 거듭 사과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캐나다 방문 첫날인 25일 알버타주 마스크와이스의 어미네스킨...

전국 주택시장 “역대급 하락” 전망

전국 주택시장 “역대급 하락” 전망

캐나다 최대은행 RBC은행은 캐나다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 40년간 경험해 보지 못한 최대의 하락을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RBC, 거래량 연말까지 23%, 내년...

용의자 고긴, 사건 일주일전 이상행동 보여

용의자 고긴, 사건 일주일전 이상행동 보여

랭리 새벽 총격사건의 용의자인 죠르단 고긴이 사건발생 일주일 전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인 체리타 시스첵은 고긴이 살던 써리 한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