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리 단독주택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 연관”
최근 발생된 마약 밀매 사건 범인 검거와 관련해서 써리 한 개인주택이 이 사건에 연루돼 있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 주택은 써리시 77th 애비뉴 상에 위치해 있다. 이 주택은 이미 10 년 전 발생한 한 불법 마약 밀매 사건과도 관련돼 있다. 경찰, 개인주택서 불법 무기류와 마약 압수 주택 구입금의...
리틀 이탈리아 샌 마르코스 보석점 개점 50년 축하
밴쿠버시 샌 마르코스 보석점San Marco Jewellers이 개점 된 지 50년을 맞이했다. 이 가게는 매일 오전...
저소득층에 8천대 에어컨 설치…일부 ”늑장 이행”
2년 전, 밴쿠버는 폭염으로 619명이 사망하는 치욕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들은 대부분 독거 노인들로, 냉방시설이 제대로...
배터리 관련 화재 급증…경찰, 주민 경계령
전기 자전거 및 전기 스쿠터 등에 장착된 배터리 관련 화재 사건이 빈발 되고 있어 경찰이 주민 경계령을 내렸다. 밴쿠버...
1년, 3년 고정모기지 가장 인기 높다
10년만에 가장 높은 대출금리 시대에 살게 된 대출자들과 예비 주택구매자들은 여러 대출기관의 금리를 비교하며 가장 낮은...
주민 절반 ‘생계유지’에 스트레스
비영리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의 최근 조사에서 BC주 주민의 과반수 이상이 고질적인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텔러스,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1.5% 부과 계획 취소
텔러스는 신용카드를 사용해 청구서를 지불하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추가 부과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했다. 협의기간 고객들 반대의견 제시, CRTC “소비자의 이해관계에...
노스 밴쿠버 명물 주택 ‘우주선 집’, 매물로 나와
노스 밴쿠버 서부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1950-60년대 스타일의 작은 주택이 매물로 나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주택은 매각된 뒤 낡은 시설로 인해...
세입자에 퇴거 요청한 주택 소유주에 3만 4천달러 벌금형
노스 밴쿠버 주택 2층을 임대해 살고 있던 한 부부는 집주인으로부터 집을 비워 달라는 요청을 받고 살던 집에서 나와야 했다. 그러나 법원은 소유주에게 연간 월세인...

주정부 보호 관찰 대상 청소년에게 아이폰 지원
BC주정부의 보호 관찰을 받고 있는 약 4천여 명의 13-18세 연령에 이르는 청소년들이 정부로부터 곧 아이폰을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들이...

올 겨울 크리스마스 상품 구입 어렵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를 위한 소비자 상품 물량 공급에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상품 배송 대형업체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미국 육로 입국 허용…스노우버드 미국으로 이동
미국이 드디어 캐나다인의 육로 입국을 11월 8일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한 주민들에게만 이번 조치가...
![[BC주정부] 소기업 주간 시작 – 세계적대유행 지원의 중요한 단계](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9/05-yy04-bc-flag.jpg)
[BC주정부] 소기업 주간 시작 – 세계적대유행 지원의 중요한 단계
빅토리아 - 탄력, 인내, 혁신은 올해 소기업 주간(10월 17-23일)의 초석이다.BC주는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는 내내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사람들이...

밴쿠버패션위크 2022 S/S 컬렉션 열린다
제 37회 밴쿠버패션위크(VFW) 2022 S/S 컬렉션이 22일부터 24일까지 데이비드 램 홀(50 E. Pender St. Vnacouver)에서 열린다....

BC주 올해 초대형 호박은 866kg
‘BC주 자이언트 펌킨’ 행사에서 데이비드 찬 씨(리치몬드)가 재배한 ‘파파베어’가 거의 900kg에 가까운 무게로 올해 BC주 최대 호박으로 선정되었다. ...

캐나다 도운 아프간인 100명 현지 안가에 은신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 정부를 도운 통역사 등 현지 조력자들이 아직 카불 안가에서 탈출을 기다리며 은신 중이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캐나다 국경 다리에서 폭발물 발견돼 일시 폐쇄…혼잡 빚어
미국 중부와 캐나다를 잇는 다리를 건너려던 차량 검문 과정에 5일 폭발물이 발견돼 다리가 10시간 동안 폐쇄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