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치몬드 무허가 침구사, 불법 의료 행위로 고소 당해

리치몬드 무허가 침구사, 불법 의료 행위로 고소 당해

리치몬드시 한 남성이 2016년, 무허가로 불법 침구사 활동을 해 온 혐의를 받고 45일 간의 의료 행위 정지 처분 및 벌칙금 처벌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 이 후에도 무허가 침구사 활동이 이어지자 관련 감독 단체 및 고객을 통해 이번에 다시 고소를 당했다. 환자에 의료용 주사 바늘 사용 의료 쓰레기 인근 몰에...

하루 사이에 3건의 살인 사건 발생

하루 동안에 3건의 살인사건이 발생돼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14일 오전 7시경, 미션 33800 4th Av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숨졌다....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난 4일부터 BC주의 중고등학교 교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일부에서는 이미 주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있는데...

팬데믹으로 예년의 일반 독감 사라져

BC질병통제센터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여파로 인해 예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일반 독감 유행이 현저하게 사라졌다고 밝혔다.   BC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