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수상, “신규 송유관 설치 전 기존 라인 풀 가동 필요”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알버타주로부터 BC주로 들여오는 원유 송유 작업을 위해 새로운 라인을 건설하기보다는 먼저 기존의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을 풀가동해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새 송유관 건설 수지 타산에 맞지 않아” 버라드 인렛 준설 연방정부 계획 긍정적 현재 알버타주는 BC주의 프린스 루퍼트 지역으로 들어가는...
로블로, 유통기한 지난 식품 50% 할인 제공 중단
식품이 50%로 할인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식료품비를 절약하려고 노력했다면, 다음 번에 로블로가 소유한 식료품점을 방문할 때...
“헤리티지 주택 재개발 선례 남지 않아야”
밴쿠버시 포인트 그레이 지역의 4686 W. 2nd ave에 위치한 100년이 넘은 한 목조 헤리티지 주택이 도심 재개발로...
밴쿠버에 ‘폭설’…주말부터 한파 꺾이고 ‘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닥친 한파로 많은 눈이 내렸으나, 주말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눈은 비로 바뀌기 시작했다. 폭설로 인해...
DINE OUT VANCOUVER 맛집 투어 어때?
코스 요리를 알찬 가격으로 다인 아웃 밴쿠버 시작... 2월 4일까지 예약 필수 밴쿠버가 자랑하는 다인 아웃 밴쿠버...
연 이은 한파에 전력 소비량 올 겨울 최대 ‘껑충’
최근 한파가 이어지면서 지난 5일 밤의 전력 소비량이 2022년 12월에 기록된 BC주 역대 전력 사용량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 날 밤, BC주의 전력 총 소비량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주택 배관 파열…물 피해 속출
최근 추워진 기온 때문에 배관이 팽창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 전역에서 가정집과 건물에서 배관 균열이 생기고 누수가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했다. 공항 게이트 근처, 여객선...
경찰, DNA 수집 비밀 활동 위법 논란
13세 소녀 살인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이 쿠르드 주민Kurdish community 150여명에 대한 DNA 비밀 수집 활동과 관련해서 세간에 위법 논란이 가중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988 운영 시작!
지난 해 10월, 프린스 조지에 살고 있던 카슨 클레랜드(12)가 온라인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건은 캐리부-프린스 조지 지역구의 연방 보수당...
뉴웨스트민스터 40대 여성 살해가담 남성에 10년형
1년 전 버나비 한 공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뉴웨스트민스터 여성의 과실치사로 22세 남성이 10년을 구형받았다. 지난달 23일 BC대법원은 칼로스...
올 봄 벚꽃 만개 시기 예년보다 늦어진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 많은 젊은 청춘들이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한 결혼식 준비에 바쁘다. 그러나 올 봄에는 보통 이 시기에 볼 수 있었던 벚꽃이 별로 보이지...
4월 첫 주 휴일 캐나다-미국 국경 ‘북새통’
2일, 연방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규정이 완화되자, 미국 국경선을 통과하려는 주민들의 차량 행렬이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는 최근 2년 동안의...
감당키 힘든 월세…6개월새 20%↑
개스비, 식품료, 주거비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으나 임금은 그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타 주에서 서부로 이주해 오는 인구로 인해 BC주의 주택...
[BC주정부] BC주, 주택 구매자 보호 강화 준비 중
빅토리아 - 2022년 3월 28일(월)에 상정된 부동산법률법(Property Law Act) 개정안에 따라, 복잡한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을...
모기지 신규대출 8.1% 감소
신용등급평가기관인 이퀴팩스캐나다가 발표한 2021년 4분기 소비자 신용 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의 신규 모기지 대출이 2020년도 4분기 대비 8.1%...
은퇴연금 자격조건 꼼꼼히 살펴보아야
캐나다에서 일한 기간이 2년이든 40년이든 근로의 열매를 즐길 자격이 있다. 그러나 이전 또는 현 캐나다 거주자 중에는 다양한 은퇴혜택을 모르는 사람들이...
[BC주정부] BC주, 유급 병가 단순화 및 강화
빅토리아 - BC주 고용기준법(Employment Standards Act) 개정은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유급 병가 법률을 강화하고 사업체에 대한 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