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스타운 사업주 애장품 도난에 도둑에게 “돌려달라” 호소

개스타운 사업주 애장품 도난에 도둑에게 “돌려달라” 호소

밴쿠버 개스타운에 위치한 한 가죽 수제품 상가에 도둑이 들어 진열돼 있던 수제 가죽 지갑 및 핸드백들이 도난을 당했다. 피해액은 수 천 달러를 넘어선다. 수 천 달러 치 가죽 수제품 도난 당해 개스타운 상가에 유독 절도 성횡 지난 8일 오전 9시 반 경, 개스타운 마메요굿즈Mameyo Goods 수제 가죽제품 판매점...

캐나다 국경개방 첫 날 차량행렬 이어져

캐나다 국경개방 첫 날 차량행렬 이어져

비필수 여행자에게 1년 반 동안 닫혀있던 캐나다 국경이 완전접종을 마친 미국인을 대상으로 9일부터 다시 문이 열렸다. 또 해외에서 귀국하는 캐네디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