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암호화폐 친화적’ 도시로의 첫 걸음 내딛어

밴쿠버 ‘암호화폐 친화적’ 도시로의 첫 걸음 내딛어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비트코인의 거래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캔 심 밴쿠버 시장이 비트코인 친환경젹 발의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캔 심 시장 ‘비트코인 예비금’ 타진 발의안 시의회 통과 이런 개념은 시청의 서비스 제공의 대가를 암호화폐로 지불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는 ‘ 암호화폐...

켈로나서 건설 크레인 붕괴…사상자 다수

켈로나서 건설 크레인 붕괴…사상자 다수

2일 오전 켈로나 다운타운 건설 현장에 설치된 크레인이 무너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1시경 세인트폴 스트리트(St. Paul...

밴쿠버  22개 공원에서 음주 허용

밴쿠버 22개 공원에서 음주 허용

7일 밴쿠버 공원 위원회는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개 공원에서 음주가 허용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전 11시부터...

트루도, 첫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트루도, 첫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첫 원주민 출신 여성 총독이 나왔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6일 메리 사이먼을 신임 총독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사이먼 신임 총독은 북퀘백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