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밴쿠버 노조, 중재안 수용…전면 파업은 종료
노동관계위원회 중재 아래 협상 재개 노조 “최종 합의 전까지 제한적 쟁의 유지”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메트로 밴쿠버 외부 현장직 노동자들이 노동관계위원회(LRB)의 중재안을 수용하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기로 했다. 광역 밴쿠버 지역 행정청 직원 노동조합(GVRDEU)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노동관계위원회가 제안한...
“거리 범죄, 이제는 생존 위협”…상인들 범죄 급증 호소
밴쿠버 도심 상권에서 거리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운타운 상인...
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정부는 도심 인구 편중을 막기 위해 외곽 지역으로의 인구 확산을 위한 주택 정책을 이행 중이다.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메이플릿지 주택서 시신 발견…동거남, 유기 혐의로 체포
메이플 릿지에서 실종된 여성 제시카 커닝엄(43)의 행방을 쫓던 경찰이 지난 8월 26일 윌리스 플레이스 소재 주택에서...
“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캠퍼스에 AI 로봇 홍보대사 3대가 등장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AI 홍보대사...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농지에 건설된 ‘행사용 건물’ 이 당국의 단속에 걸렸다. 델타·랭리·리치먼드 농지에서 행사장 영업 적발 일부 농가 부지에 사업...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BC주 전역에서 3만5천800명 이상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BC일반직원노조(BCGEU)와...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BC주의 나무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약해지면서 예고 없이 쓰러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숲 속의...
“대홍수 사태 올 걸 정부는 이미 알고 있었다”
지난 2021년 11월, 애보츠포드 및 수마스 지역에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돼 많은 수재민들과 재산 피해를 낳은 바 있다. 최근 한 조사 결과, 당시...
밴쿠버 인도 시크 교도들 신변위협 불안 가중
캐나다에 인도 시크교Sikh 분리주의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과 관련된 주민 안전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트루도 수상의 인도정부 니자르 살해 개입 발언 후...
이사 고려중인 세입자라면…“움직이지 말라!”
비록 상승 속도가 미미하게 떨어졌지만, 주거용 임대료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평균 신규 입주자는 한 달에 2천117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8월 렌트비도...
60년전 모기지 알고 ‘충격’…집주인 ‘$1,900 면제’ 청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스트 밴쿠버 의 단독주택 소유주인 수잔 스테파논은 60년전부터 상환되지 않은 모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녀는...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는 주택 소유주들을 상대로 주택 단기임대와 관련된 시 허가증을 기존보다 9배가 높은 800%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고액소득 올리고 있는 해당 주택...
‘산불’ 안심하기는 이르다… 가뭄 경보5 최고 단계
켈로나 지역 등 산불로 피해 있던 많은 수의 주민들이 속속 귀가 조치되고 있기는 하지만, 정부는 아직 산불 사태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내...
CEBA대출 상환기간 연장…“2026년 말까지 1년 더”
연방정부는 지난 팬더믹 동안 중소사업체에게 지원한 캐나다비상사업체 계정(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CEBA) 프로그램의...
UBC대학 기숙사에서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판결
지난 2013년, UBC대학교 오카나간 캠퍼스 기숙사에서 성폭행을 당한 한 여학생에게 학교 측이 6만5천 달러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