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티브스턴 아파트 큰불…다친 사람 없지만 주민들 ‘망연자실’

‘스티브스턴 아파트 큰불…다친 사람 없지만 주민들 ‘망연자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스티브스턴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아파트(Fraser Place Apartments) 외벽이 시커멓게 그을린 채 서 있는 모습을 올려다보며, 주민 테드 헤스케스는 3일 아침 감정을 추스르기 어려워했다. 불과 몇 시간 전, 화재가 발생해 주민 전원이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원인...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생활 주변의 각종 환경 속에서 다양하게 들려오는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각 시, 주정부의 밀어붙이기 주택정책에 난감

BC주정부의 인구 밀집화 정책과 관련된 밀어붙이기 식의 주택 건설 정책에 각 지역의 시장들이 난감을 표하고 있다. 10월 말까지 이들 중 두 시정부는 콘도, 아파트 건설 건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BC 주정부에 제출해야 할 형편이다. BC주정부는 현재 스카이 트레인 등의 공공교통 운행 인근 지역에 아파트 등의 대형 주택 건설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2007년 10월 19일, 써리 에서 6명이 동시에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사건의 범인으로 코디 해비셔와 메튜 존스톤이 구속돼 2014년 10월, 6건의 일급 살인혐의를 받고 25년간 집행유예가 없는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 이들은 마약 범죄 조직 폭력 집단인 레드 스콜피온파 소속이다.

보건부, 코로나 팬데믹 비상 사태 종료 선언

BC보건부의 보니 헨리 박사는 지난 2일, 2020년에 내려졌던 BC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관련 공중 보건 비상 사태령을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거부로 해고됐던 2천명 이상의 주 내 해당 의료 종사자들이 일터에 정상 복귀하게 됐다.

사라지는 야외 수영장…폐장으로 계층 분열심화

현재의 중장년층 주민들은 어릴 적 야외 풀장에서 친구 및 가족과 놀던 때를 즐거운 추억으로 회상하곤 한다. 태양이 뜨거운 한 낮에 물장구를 치고, 풀장 밖에 나와서는 추위를 느껴 큰 타월로 온 몸을 감싼 채로 이를 덜덜 떨며 왁자지껄 재잘재잘 수다를 떨기도 했다.

주정부 투기세, 빈집세 적용 지역 확대

주정부 투기세, 빈집세 적용 지역 확대

BC주정부가 빈집세와 투기세 적용지역을 넓혔다. 주택 투기와 도심지의 빈 집을 줄이려는 취지로 도입된 이 법은 지정지역에만 적용된다. 그러나 곧 이 적용지역이...

주민들 수입 감소로 보상혜택 카드 인기

주민들 수입 감소로 보상혜택 카드 인기

팬데믹 여파로 인한 주민들의 수입이 감소하고, 더불어 인플레이션 상승 및 개스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생활고에 지친 주민들이 보상 혜택이 높은 카드 사용에 큰...

한여름 속 시원한 버블티 한잔의 여유

한여름 속 시원한 버블티 한잔의 여유

밴쿠버 버블티 페스티발이 22일 23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스완가든 스타디움(3883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열렸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만에 다시...

밴쿠버 동성애 주간 퍼레이드 행사 개막

밴쿠버 동성애 주간 퍼레이드 행사 개막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연례 행사가 중단돼 왔던 밴쿠버 동성애 퍼레이드 주간 행사가 25일 다시 속개됐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애니 오해나 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