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트랜잿, 연말 앞두고 72시간 파업 예고

에어트랜잿, 연말 앞두고 72시간 파업 예고

에어트랜잿 조종사들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파업 가능성을 열어두며 회사 측에 72시간 전 파업 예고를 공식 전달했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은 이르면 10일(수) 오전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합의 못 찾았다” 조종사, 10일 파업 돌입 가능 항공사는 약 1년에 걸친 협상에도 불구하고 임금 및 근무 조건...

리치몬드 주민들, 정부 보조주택 건설에 항의 시위 벌여

지난 주, 리치몬드에 5백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정부 보조 주택 건설 반대 시위를 벌였다. 정부 이 보조 주택은 6층 건물로, 약 90세대가 들어선다. 위치는 리치몬드시 캠비와 섹스스미스 로드 교차점이다. 이 정부 보조 건물은 정신 질환 및 마약 중독자들을 위한 거주 공간이다.

스캠 피해자, 은행에 사기범 신원 공개 요청 승소

지난 해 4월, 은퇴한 전직 목사 키에트 마(70) 씨는 자신의 아들이라고 사칭하는 한 상대방으로부터 스캠 피해를 당했다. 마 씨는 자신이 이용했던 스코시아은행이 이 사기범의 신원을 공개하도록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그러나, 현재 사건 발생 1년이 넘도록 사기범이나 스코시아은행으로부터 피해 금액을 환급 받지 못하고 있다.

개스타운 업주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밴쿠버시가 야심 차게 진행한 개스타운 차량통제 정책이 지역 사업주들이 예상치 못한 영업난을 호소하면서 정책이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 달에 이어 8월에도 개스타운 인근 지역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전용 도로제를 시험적으로 운영 중이다.

“크레인 쓰러지고 불길 솟아오르고”…전쟁터 방불케 해

6일, 저녁 6시 30분경 밴쿠버시 41 애비뉴와 콜링우드 스트리트 교차 지점의 한 주택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사 크레인이 인근의 한 주택으로 쓰러졌다. 크레인이 넘어지는 소리는 마치 폭탄이 터지는 듯한 굉음이었다고 지역 주민들은 당시 사고 상황을 전했다.

경찰, 11명의 위험 갱단 인물 사진 공개

경찰, 11명의 위험 갱단 인물 사진 공개

BC경찰은 주 내 조직 폭력단체 소속 위험 인물 11명에 대한 인물 사진을 일반에 공개했다. 주민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들에 대한 경각심을...

주정부 투기세, 빈집세 적용 지역 확대

주정부 투기세, 빈집세 적용 지역 확대

BC주정부가 빈집세와 투기세 적용지역을 넓혔다. 주택 투기와 도심지의 빈 집을 줄이려는 취지로 도입된 이 법은 지정지역에만 적용된다. 그러나 곧 이 적용지역이...

주민들 수입 감소로 보상혜택 카드 인기

주민들 수입 감소로 보상혜택 카드 인기

팬데믹 여파로 인한 주민들의 수입이 감소하고, 더불어 인플레이션 상승 및 개스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생활고에 지친 주민들이 보상 혜택이 높은 카드 사용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