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에 삶의 터전 잃은 이재민들… 불안한 내일
뉴웨스트민스터 아파트 전소 이민 서류·생계 모두 잃고 막막한 현실 지난 10일 뉴웨스트민스터 4가 905번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건물 내부가 대부분 소실되면서 수십 명의 주민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었다. 이주민인 네뵤 게타훈 씨는 화재 발생 사흘 뒤인 13일, 캐나다 체류 자격을 증명하는...
평균 임대료, 9월 기준 2,123달러…12개월 연속 하락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가 9월 기준 2,123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개월...
밥 레니 “BC 부동산 산업, 구조적 위기…전담 리더 필요”
‘콘도 킹(Condo King)’으로 불리는 밴쿠버 부동산 개발업자 밥 레니(Bob Rennie)가 BC주 개발 산업의...
BC주 의회 개원…여야 모두 ‘내홍’ 속 불꽃 대결 예고
BC주 의회가 지난 7일부터 가을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회기를 앞두고 신민당(NDP) 정부와 야당 모두 각종 내부 갈등과...
이비 “석유 파이프라인 불가”…스미스 “비(非)캐나다적” 비판
BC–알버타, 송유관 두고 충돌 전문가 “이비 총리 손발 묶였다”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총리가 알버타주의 신규...
트럼프 회담 후 카니 총리 “더 유리한 무역 합의 자신”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는 7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현재 양국이 새로운 관세 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에...
BCGEU 파업, 주류·대마초 판매 전면 중단으로 확대
“임금 인상 요구”, 파업 확산 2만5천명 참여 노조 “정부 제안 현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BC주 공공노조(BC General Employees’ Union,...
3만 돌파 TSX, 캐나다 경제의 자신감 증명
“미국보다 더 강하다” 금리 인하·원자재 랠리가 만든 ‘캐나다식 강세장’ 캐나다 증시가 3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강세장을 열었다. 경기 둔화 우려와 미· 캐...
“사냥하듯 따라왔다”… 코요테, 포코 주민 뒤쫓아 충격
코요테, 반려견 산책 중인 시민 뒤쫓아 당국 “주의 경보”, 코요테 출몰에 주의 필요 지난 달 30일 오전 8시 경, 포트 코퀴틀람시에 사는 스캇 타워스는 애완견과...
UBC학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3년형 선고
두 명의 UBC 학생들을 치어 숨지게 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한 남성에게 징역 3년형 및 5년간 운전 금지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의 신원은 팀...
교실에서 장갑, 외투 착용…학생들, 임시건물서 떨면서 수업
써리 소재 몇몇 학교들이 현재 학교 공간이 부족해 임시로 설치해 놓은 막사와 같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학생들 및 교사들은...
50대 아동 성범죄자 탈출에 이비 수상 분노
가택 집행 유예에 처해 있었던 50대 아동 성범죄자가 종적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되자,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연방정부를 향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랜달...
흉측한 ‘낙서’ 대신에 ‘예술작품’…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재탄생
밴쿠버시 스트래스코나 지역의 439 캠벨 애비뉴에 위치한 세인트 엘모 호텔(St. Elmo Hotel in Strathcona)의 사장은 평소 이 호텔 건물...
102억 편취해 캐나다 도주…시행사 대표 18년 만에 재판행
캐나다에서 신축 아파트 사업에 사용하겠다며 100억원이 넘는 돈을 챙겨 해외로 도주한 건설시행사 대표가 범행 18년 만에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
주정부 단기임대 규제법 신속 승인…야당 수정안 거부
BC주정부는 10월 상정한 단기임대 규제법을 왕실동의를 통해 지난 26일 신속 승인했다. 2024년 5월 1일부터 시 등록부에 주요 거주지 정보 제공해야...
이민 유치 연 50만명 동결…“주택난 등 수용 능력 감안”
정부가 2026년 이민 유치 목표를 연간 50만명으로 동결키로 했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1일 회견을 하고 2026년까지 3년간 시행할 이민 정책...
주정부, 중소업체에 기물파손 리베이트 지원
이달부터, 수리비 최대 $2,000, 예방비 $1,000 BC상공회의소에서 담당, 신청: bcchamber.org 예산규모 1천 50만 달러 리베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