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소세 철회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탄소세 철회 최대 피해자는 저소득층”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정책이 변경될 경우, 현재의 탄소세를 향후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개솔린의 리터 당 소비자 가격은 현재보다 평균 17센트 정도 낮아지게 되며, 천연개스는 큐빅 미터당 15센트가 하락될 전망이다. 그리고 탄소세와 관련해서 주민들은 일부를 환급 받게 된다.

주택가 그로서리 “주민 위생에 최우선”

주택가 그로서리 “주민 위생에 최우선”

안전수칙 엄수로 영업 이어가…마스크와 장갑 착용에 익숙해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수의 소규모 잡화상(그로서리)들이...

SFU 곤돌라 노선 결정, 주민 공청회 부쳐

SFU 곤돌라 노선 결정, 주민 공청회 부쳐

세 노선 고려…이 중 한 곳으로 결정 트랜스링크는 사이먼프레이져 대학교(SFU)에 인접하게 되는 곤돌라 설치와 관련 경유 노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이번 주...

그리운 어머니

2020년 1월1일 새날이 밝았다.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안고 은혜가 넘치는 신년예배를 드리고 예배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본 교회에 지금까지 출석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