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종차별에 단호히 맞서야…  BC 주 지속적인 대응 할 터

인종차별에 단호히 맞서야… BC 주 지속적인 대응 할 터

 제시 서너 반인종 차별 대응 정무 차관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반인종 차별 의식 고취 주간을 맞아 "BC주는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에 맞서기 위하여 우리가 해온 일과 여전히 하여야 할 일을 성찰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인종 차별은 명백하든 드러나지 않든, 제도적이든, 인간 관계이든, 우리 주 전역의 개인과...

“연방정부 빈곤 대책 성적 낙제점”

빈곤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해결 성적이 D+에 그치는 것으로 지적됐다. 방송에 따르면 비영리 구호·자선 기구인 캐나다푸드뱅크는 각급 정부의 빈곤 대책 성과...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 주민한테 봉변 당해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 주민한테 봉변 당해

지난 주말, 밴쿠버시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이 한 남성과 밴쿠버 예일타운의 한 와인 가게에서 심한 언쟁을 벌인 사건을 놓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 스튜어트 시장은...

주정부, 알버타주 팬데믹 돕기 의향 밝혀

주정부, 알버타주 팬데믹 돕기 의향 밝혀

존 호건 주수상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확산으로 곤경에 처해 있는 알버타주를 도울 의향을 비추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BC주의 병원...

헬스 앤젤스 살해한 범인들 종신형 선고

헬스 앤젤스 살해한 범인들 종신형 선고

써리 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2년 전 두 명의 알버타주 남성들이 써리 지역 유명 헬스 앤젤스 단원 한 명에 총을 쏴 살해했다. 이들에게는 20년간...

RCMP 24% 임금 인상…시 예산확보에 난항

RCMP 24% 임금 인상…시 예산확보에 난항

각 시 들은 최근 인상된 BC주 소속 RCMP들에 대한 내년도 임금 24% 인상 조치로 인해 예산 확보의 난항에 부딪히게 됐다. 이번 RCMP 임금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