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 주택가 화장터 건립 반대 나서
써리시 타인헤드 지역 주민들은 주택가 인근에 장례식장과 화장터가 건설되는 것에 강력 발발하고 나섰다. 해당 지역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은 화장터 건립 반대 청원서를 시에 접수했다. 써리 168 st. 타인헤드 공원 인근 반대 청원서 1천5백여명 참가 주민들은 화장터 및...
트랜스링크, 이민자 증가에 대중교통망 대책 마련 고심
3년후 연간 약 5만명의 신규 이민자 정착 프레이져 밸리 남부지역 교통망 확충 검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된서리를...
1백만명 저소득층 연방 치과치료 혜택 받는다
연방정부 130억 달러 예산 편성 연 소득 9만 달러 미만 가정의 18세 미만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치과병원 인력...
이혼하면 애완동물 누가 키울까?…양육권 조정
주정부 가족법 개정해 이혼 시 애완동물 가족 구성원에 포함 경제적 능력 및 동물 양육과 관련된 부적절성 여부를 판단 앞으로...
경찰 고교생들 체포…베어 스프레이 압수
총기 소지 신고 받고 현장에 출동 “스프레이 공공의 안전 크게 위협” 밴쿠버시 일반 판매 중단 고려 중 지난 27일 저녁,...
3세 딸에 뿜어대는 담배 연기 제지하던 아버지 칼에 찔려 사망
세 살 짜리 어린 딸과 부인을 동반하고 밴쿠버 다운타운의 펜더st. 스타벅스 커피점을 찾은 폴 슈미트(37)가 현장에서 한 남성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농부들에게 독수리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
기후변화로 독수리 서식처 변경…하류로 이동 농가 찾아와 해충 먹고, 죽은 동물 청소해 줘 농부들에게 독수리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 독수리들이 해충을 제거해 줄...
노스밴 퀘리락 트레일 재개방…주민들 ‘환호’
3년만에 재 개방…’최고의 전망대’로 알려져 주말 인파 넘쳐..주차장 협소로 교통체증 노스 밴쿠버 딥 코프 퀘리 락Quarry Rock 트레일이 일반에 다시 공개됐다....
50대 변호사 성폭행 혐의 불기소 처분
양측 엇갈린 진술에 배심원 피해자 손 들어줘 50대 남성 변호사가 밴쿠버 한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법원이 이 남성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다운타운에 곡선형 초고층 빌딩 건설
밴쿠버 시의원간 소셜주택 건립두고 갈등 밴쿠버 다운타운에 두 개의 55층짜리 빌딩이 들어설 전망이다. 높이는 두 빌딩 모두 55층으로 밴쿠버시에서 가장 높은...

밴쿠버시 옥외 파티오 서비스 내년 10월로 연장
레스토랑, 주점들 프로그램 확대 실시 환영 밴쿠버시 레스토랑과 주점들은 그동안 실시해 온 옥외 파티오 공간 고객서비스가 내년 10월까지로 연장될 것으로...

정부 여행제한 완화… 국제학생 입국허용
방문가능 가족 확대 비필수 여행에 대한 캐나다와 미국 국경의 폐쇄정책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가족상봉 허용범위를 넓히고 특정요건하에서 국제학생의...
세계 팬데믹 활황지역 넓어져
영국, 독일, 이탈리아, 사우디, 인도, 호주주민들 정부의 팬데믹 제제조치에 항의 시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의 영화산업도 그 위기를 면치 못...

여대생들 중 11%가 성폭행 피해자
캠퍼스 내에서 더 빈발…남학생 4%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대학교와 전문대 이상에 재학중인 여학생들 중 11%가 성폭행 피해자인 것으로...
재산세 납부 마감일 임박…9월 30일 기한
현재 70% 징수, 각 시 내년도 감축예산 마련 재산세 납부 마감일이 임박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해 재산세 납부는...

리치몬드서 돈세탁 관련 총기 사건 발생
1명 사망, 1명 부상…주민들 연이은 사건 미해결에 당혹 지난 주말, 리치몬드시에서 돈세탁과 관련된 총기 사건이 발생됐다고 데이비드 에비 법무부 장관이...

BC주 교사들 “근로환경 불안전 하다”
교사협회 “미개선 시 파업 검토” BC주 교사들은 노동관계위원회 측에 교사들의 근로환경이 안전하지 못 하다고 주장하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BC교사협회의 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