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전 써리 시청 직원이 지난 7년동안 250만 달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250만 달러 이상의 공금을 착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지난 해 1월, 같은 혐의를 받아 해고됐으며, 공무용 허위 수표를 발행해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밴쿠버 호텔 ‘방’ 이 없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자취를 감추면서 밴쿠버 관광업계에 숨통이 다시 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호텔업계의 객실 부족 현상은 여전하다. 객실 수 크게 부족…...

개스 가격 계속 오를 전망

개스 가격 계속 오를 전망

캐나다 데이에 메트로 밴쿠버 개스 가격은 리터 당 1.73 센트를 나타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메트로 밴쿠버의 개스 가격은 계속해서...

대리모 계약으로 낳은 딸 놓고 법적 다툼

대리모 계약으로 낳은 딸 놓고 법적 다툼

한 여성이 자신이 낳은 4살 된 친딸을 두고 대리모 계약을 맺은 한 부부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법원 판결에서 이니셜로만 확인된 이 여성은 어떤 대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