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경찰청, 1947년형 앤틱 자동차 보수 나서

밴쿠버 경찰청, 1947년형 앤틱 자동차 보수 나서

밴쿠버시 경찰청은 1947년식 머큐리 자동차를 경찰 업무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앤틱 머큐리 114 세단 자동차는 2도어 차량으로, 향후 시내 퍼레이드 행사 등에 그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주민 보호 활동 업무 상징성 부여 업무 위해서는 적어도 3만 달러 보수비 예상 검은 색에 문은 흰색으로 돼...

밴쿠버 호텔 ‘방’ 이 없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자취를 감추면서 밴쿠버 관광업계에 숨통이 다시 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호텔업계의 객실 부족 현상은 여전하다. 객실 수 크게 부족…...

산불 확산…옐로우나이프 전 주민 대피령

도심 17km까지 접근, 16일부터 탈출 행렬 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노스웨스트준주에 비상령이 내려졌고 16일밤에는 모든 옐로우나이프 주민에게 대피를 시작하라는 명령이...

백신 접종률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아

백신 접종률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아

현재까지 180만명이 코로나 백신 접종… 55%가 여성  20-40대층 주민 접종신청 당부 두 달 안 전 주민 1차접종 완결  BC보건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