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체질컬럼] 돼지고기 예찬론

여든 넘은 분이 고기를 그다지 가까이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고기를 잘 드시도록 권하면서 돼지고기를 권하자 “저는 돼지고기는 안 먹어요.”라고 답변한다. “왜, 안드세요?” 어려서부터 별 좋아하지 않았다는 소양인으로 감별된 환자분에게 다시 한 번 권하자, “그럼 소고기는 어때요?”라고 한다. 소고기를 드실 수 있지만...

루니, 미 달러 70센트 붕괴?

캐나다 달러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를 제외하면 2015년 이후 10년 내 가장 큰...

산악 자전거 사고로 부상당한 15세 소녀, 의식불명

노스 밴쿠버에 살고 있는 카일레이 코팡(15)은 한 달 전, 산악 자전거를 타고 산에서 내려오다가 충돌해 큰 부상을 입어, 현재 회복을 기약할 수 없는 채로 장기 병동에서 남은 생을 마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코팡의 친구들과 지인들은 ‘고우펀드미GoFundMe’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코팡의 의료 지원비를 모금하고 있다.

보건당국 “추가 조류독감 감염자 없어”

최근 3주 전, 프레이져 벨리 10대 남자 청소년이 조류 독감에 감염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게 되자, 세간에 조류 독감이 확산될 것이라는 큰 위협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BC아동병원의 보니 헨리 박사는 “이 청소년이 위중한 상태에 놓여 있기는 하지만, 조류 독감 감염세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있다”고 26일, 발표했다.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강대강’ 대치

캐나다포스트 노조 협상이 전국적인 파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결렬되었다. 이로써 우편에 의지하는 개인과 사업체의 불편과 피해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원주민 문화말살 사과 400억 달러 보상

원주민 문화말살 사과 400억 달러 보상

정부가 1990년대에 원주민 어린이를 강제로 기숙사에 집단 수용했던 과거사를 반성한다며 보상금을 지급한다. 4일 정부는 원주민 단체 퍼스트 네이션스와 400억...

50대 여성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

50대 여성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

지난 주, 빅토리아 랭포드 지역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래이몬드 엘더(59)씨가 아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그녀의 아들인 라이언 로버트 엘더는...

직장내 단체 오미크론 감염 확산 우려

직장내 단체 오미크론 감염 확산 우려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감염 확산세로 사업장 내에서의 단체 감염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4일, BC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직원들의 집단 오미크론...

2022 새해 폴라 베어 수영 행사 거행

2022 새해 폴라 베어 수영 행사 거행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주말인 새해 첫 날, 밴쿠버 다운타운 잉글리쉬 베이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폴라 베어 수영 연례 행사에 참가하는 많은...

메트로 밴쿠버 자동차 사고 다발 지역은?

메트로 밴쿠버 자동차 사고 다발 지역은?

메트로 밴쿠버 자동차 사고 다발지역 5곳에서 지난 5년 동안 2,800 여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ICBC 조사결과 집계됐다. 이들 5개 사고 다발 지역...

정부 코비드 지원수당 일시 확대

정부 코비드 지원수당 일시 확대

연방정부는 주 당 300달러를 지원하는 ‘캐나다근로자봉쇄수당(CWLB)’과 ‘지역봉쇄(LL)프로그램’을 수용 인원을 제한하는 사업체 종사자로 일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