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한 순간 ‘콱’… 방울뱀에 물린 15세 소년 new
순간의 방심이 부른 아찔한 사고 15세 소년 랜든 스피탈은 평소 뱀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가끔 가터뱀(무독성 뱀)을 잡아 어머니 앤드리아 앞에서 흔들며 장난을 치곤 했다. 하지만 지난주, 케레메오스 자택 마당에서 일하던 아버지 콜린이 이색적인 뱀 한 마리를 발견해 랜든을 불렀을 때 사단이 났다. 랜든이 다가가...
구글 지도에 ‘아메리카호’ 표시 파장
캐나다 접속자 화면에도 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라 구글이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내년도 법정 최대 임대료 인상률 2.2%로 확정
“임대료 인상률 물가 상승률에 연동” 오는 2027년 적용될 주택 임대료 최대 인상률을 2.2%로 발표했다. BC주택부는...
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고(故) 아서 앤서니 카운든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헌정이광석 총영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억해야”...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트라우트 레이크 직거래 장터 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 목소리 밴쿠버의 트라우트 레이크 파머스 마켓에서 마크 코미어가 운영하는 가판대 앞은 언제나 사람들이 원하는...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대책은 어디에?”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주 전역에서 곰과 주민이 조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주정부가 대외적으로 자랑해 온...
[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미 관세 장벽에 써리·화이트락 기업들 해외시장 다변화 본격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자, 써리 및 화이트락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캐나다 주권 존중한다면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 여전히 있다”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미국 통상장관이 미국 측이 언어와 문화 관련 쟁점에서 기존 입장을 철회한 데 대해...
[TRADE WAR] 카니, ‘주권 침해’ 요구에 협상 철회… 트럼프 50% 관세 폭탄에 “맞불 대응”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 강력한 대응 지지 재계 “관세 조치 양국 모두에게 타격 줄 것” 마크 카니 총리는 21일 밤, 정부가 워싱턴과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밴쿠버아일랜드 원주민 조약 ‘논란’…주립공원·대학 부지도 이전 대상
주정부-5개 원주민 부족 현대적 조약 협상 대규모 공공자산 소유권 이전 놓고 우려 확산 BC주정부가 밴쿠버 아일랜드 일대 5개 원주민 부족과 추진...
주차장 없는 33층 아파트…밴쿠버 ‘대중교통 중심 주거’ 실험
브로드웨이 임대주택, 지하주차장 대신 자전거·보행·대중교통에 초점 밴쿠버 브로드웨이에 자동차 주차장을 전혀 갖추지 않은 33층 임대주택 타워가 들어선다....
산불 진화비 ‘눈덩이’…천연가스 로열티 수입과 맞먹어
SFU 연구진 “기후변화가 산불 비용 키워…결국 주민 가계 부담으로” 최근 몇 년간 BC주가 산불 진화에 투입한 비용이 주정부가 천연가스 개발을 통해 거둬들인...
당국 입장 번복…“3세 여아 습격한 흑곰, 사살된 곰 맞다”
BC 자연보호청, 조사 결과 동일 개체 공식 확인…초기 발표 뒤집어 BC 자연보호청(COS)이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지난 8월 9일 메이플리지의 한 주택에서...
RCMP, 트뤼도 전 총리 경호 지속…팝스타 연인과 해외여행에도 동행
다보스·생트로페·일본·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각지 방문 퇴임 후 경호 비용 논란 가능성 정계를 떠난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지난 1년간 세계 각국을...
카니, 관세 협상 타결위해 주총리들에 ‘미국산 술 판매금지’ 해제 요청
“미국 측 협상 테이블서 직접 요구”… 노바스코샤 “총리 위해 수용할 용의”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최종 타결을 앞두고 각 주정부에 미국산...
주정부, 세입자 보호 강화 추진…집주인 일방적 계약 해지 제한
정부에 사유와 관련 자료 입력 뒤 사전 검토 받아야 이의 신청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두 배 확대 BC주 정부가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고 부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