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스밴쿠버 11세 아동 보트사고로 사망…해상 안전 우려

노스밴쿠버 11세 아동 보트사고로 사망…해상 안전 우려

지난 주말 7일 오후 노스 밴쿠버 케이츠 파크에서 11세 아동이 숨지는 보트 사고가 발생한 후, 로워 메인랜드 에서 보트 이용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상 단속 예산 삭감의 첫 희생양 주민들, “음주, 과속 단속 강화해야” 노스 밴쿠버 RCMP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30분경, 한 보트가 두...

버나비 오래된 주택 다세대 가구로 건설 가능해져

버나비시 오래된 주택들이 그동안 과거 법 규정에 막혀 개발을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법원의 재가를 통해 다세대 복합주택으로 새롭게 변모될 예정이다. 버나비시 3150 크리스데일 에비뉴Chrisdale Ave.에 위치한 이 주택은 지난 해 8월부터 인근 주택들과 함께 주택 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현재의 법률 제한 규정 철폐를 요구하며 법원에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향후 50년 내 연어, 송어 자취 감출 것”

“향후 50년 내 연어, 송어 자취 감출 것”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이 어류 서식 위협 지난해 가뭄으로 어류 떼죽음…“대책 없어” “어류에도 환경적 관심이 모아져야”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코위찬 강에...

넥서스 카드 발급 대기 시간 1년 넘어서

넥서스 카드 발급 대기 시간 1년 넘어서

신청자 수 늘어나면서 카드 발급일도 지연 지난해 61만 건 신청, 올 해 더 늘어 날 듯 육로를 통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차량들은 도로에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