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정부 탄소세 23% 인상…개스비 리터 당 2달러

주정부 탄소세 23% 인상…개스비 리터 당 2달러

거침없는 요금 인상에 주민들 ‘휘청’ 전기세ᐧ 페리요금ᐧ공원 대여료까지, “안 오르는 게 없다”… ‘주정부는 뒷짐’ 4월부터 오르는 각종 요금으로 인해 고물가와 주거비로 BC주 주민들의 주머니가 더 가벼워진다. 특히 탄소세 23% 인상으로 인한 주유비 상승을 가장 크게 체감하고 있다. 밴쿠버 각 주유소의 개스는...

이자 상승, 모기지 갱신에 직격탄

“보유자 1/3 이미 올라, 3년내 거의 모두 영향권” 많은 주택 소유자들과 마찬가지로 이안 마스든은 캐나다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을 면밀히 주시해 왔다. 그는...

또 물류대란!…항만노조, 파업결의 통과

또 물류대란!…항만노조, 파업결의 통과

지난주 밴쿠버항 선적과 도크에서 일하는 롱쇼노조와 로컬514노조를 대표하는 ILWU캐나다는 BC해양고용주협회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한다고...

이메일뉴스구독

이메일뉴스구독

매일 업데이트 되는 밴쿠버 로컬 뉴스와 한인사회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이메일뉴스 구독이 신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