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불확실성 확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카니 정부 첫 예산안…관세 여파 속 ‘국가 건설형’ 경기부양
연방정부가 경기 둔화와 대미 무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1,4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광역 밴쿠버 미분양 콘도 증가세… 일부는 임대 전환 움직임
써리 등 신축 콘도 공실 급증 개발사들, 분양보다 임대로 전환 광역 밴쿠버의 완공된 미분양 콘도와 타운홈 수가 3분기에도...
밴쿠버 크루즈 승객 10만 명 줄어…3년 상승세 제동
3년 연속 성장 멈춰…”내년 기대” 올해 승객 수 120만 명으로 감소 BC주의 크루즈 산업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마감하고...
메트로 밴쿠버 ‘빈 콘도’ 급증…“팔리지도, 살 사람도 없다”
메트로 밴쿠버의 신규 콘도 시장에 ‘빈집’이 쌓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떠났고, 실수요자들도 높은 가격과 좁은 평형에 등을...
밥 레니 “BC 부동산 산업, 구조적 위기…전담 리더 필요”
‘콘도 킹(Condo King)’으로 불리는 밴쿠버 부동산 개발업자 밥 레니(Bob Rennie)가 BC주 개발 산업의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부동산...
트럼프 회담 후 카니 총리 “더 유리한 무역 합의 자신”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는 7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현재 양국이 새로운 관세 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에...
3만 돌파 TSX, 캐나다 경제의 자신감 증명
“미국보다 더 강하다” 금리 인하·원자재 랠리가 만든 ‘캐나다식 강세장’ 캐나다 증시가 3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강세장을 열었다. 경기 둔화 우려와 미· 캐...
금값 4,000 달러 돌파 ‘사상 최고’…한 돈에 80만 원
미 셧 다운과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이 금값 상승 부추겨 금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 다운과 프랑스 정치 위기...
2024 Federal Budget 연방예산
청년층 위한 주택정책에 중점…양도소득세, 담배세 인상 2024-25년 적자예산 폭은 400억 달러 추산 지출 상당부분 85억 달러 주택예산으로 편성...
중은 “물가 잡히고 있어”…6월 금리 인하 시사
캐나다중앙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5%P로 다시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 속에서 기준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물가 완화의 지속성을 지켜...
주정부 탄소세 23% 인상…개스비 리터 당 2달러
거침없는 요금 인상에 주민들 ‘휘청’ 전기세ᐧ 페리요금ᐧ공원 대여료까지, “안 오르는 게 없다”… ‘주정부는 뒷짐’ 4월부터 오르는 각종 요금으로 인해...
“캐나다 저 생산성 심각”…비상수준 도달
캐롤린 로저스 캐나다중앙은행 수석 부총재가 캐나다 경제의 생산성이 심각하게 낮다는 우려를 표했다. 기계, 설비, 지적 재산권 투자 뒤쳐져 ‘낮은 생산성’...
‘맥주세’ 인상폭 2%로 제한…정부 한걸음 후퇴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은 연방정부가 앞으로 2년 더 맥주와 양주, 와인에 대한 연간 알코올 소비세 인상폭을 2%로 제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금리인하 왜 못하나?
물가와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한 캐나다중앙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지난 2년간 고금리 정책을...
BC주, 온타리오주 모기지 연체율 치솟아
새 소비자신용 자료에 따르면 모기지 상환액 증가의 압력으로 인해 가계재정에 균열이 시작되는 캐네디언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금리 압력에 균열시작, 파산신청도...
루니 “새해, 모멘텀 지속 못할 듯”, 일부 69센트 예상
캐나다 달러는 뜨거운 상승세로 2023년 연말을 마감했지만 역풍이 모이고 펀더멘털이 미 달러를 선호하기 때문에 새해에 그 모멘텀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