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스페셜’의 현대적 변신…모듈러 주택으로 유연함·경제성 잡는다
가족 변화에 따라 내부 공간 자유롭게 재구성 밴쿠버 최초 특수 조립식 모듈 시스템 적용 밴쿠버의 대표적인 주택 형태인 ‘밴쿠버 스페셜(Vancouver Special)’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듈러 주택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리처드 첸과 앤젤라 소 부부는 최근 평지붕과 1층 전면의 대형 창이 돋보이는...
캐나다 1월 GDP 0.1% ‘깜짝 성장’
광업·에너지 호조, 제조 부진 상쇄 캐나다 경제가 올해 1월 완만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경기 둔화 우려를...
TD, 올해 주택시장 전망 대폭 하향…“판매·가격 모두 하락 전환”
시장 반등 기대 사실상 접어 TD 경제연구소는 지난 두 분기 동안 이어진 주택시장 약세를 근거로, 2026년 주택 판매 및...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600억 달러 프로젝트 공급망 진입 캐나다 해군의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BC주 기업들이 해외 조선사와 손잡고...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HBC 플래그십 매물…복수 투자자 ‘눈독’ 공실 60만sf ‘더 베이’…2.3억달러 인수전 촉각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적자 확대·지출 증가 영향…차입 비용 상승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BC주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2년...
웨이모, 자율주행차 허용 위해 BC주에 로비
“글로벌 확장 속도전”, 주정부 규제 완화 여부 주목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이 금지된 BC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기업 웨이모(Waymo)가 규제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로비...
3월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하락세 지속
1베드 평균 2,061달러…전년 대비 245달러↓ 웨스트 밴쿠버, 여전히 지역 내 최고가 지역 메트로 밴쿠버 임대 시장에서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콘도 분양 침체, 신규 착공 ‘발목’
4,000여 유닛 미분양…개발사들 “뼈아픈 정산의 시간” 부동산 시장에서 콘도 사전분양(Pre-sales) 침체가 심화되며 신규 주택 착공에 제동이 걸리고...
지난달 4만1천개 일자리 감소…실업률 6.9% 유지
캐나다통계청은 지난 7일 발표에서, 7월 한 달 동안 캐나다 경제에서 약 4만1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과 민간 부문이 타격을 입은...
금융시장 “연말까지 기준금리 2.25%로 인하” 예상
캐나다중앙은행이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캐나다중앙은행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2.25%까지 인하한 뒤, 2026년 내내 이 수준을...
주민들의 미국 행 감소에 국경 면세점 ‘매출 직격탄’
육로 통과 차량 수 전년 보다 27.7% 줄어 환율· 관세 인상· 소비 위축이 복합 타격 국경 지역 경제 전반에 한파 우려 BC 주민들의 미국 방문이...
미국, 캐나다산 관세율 35%로 인상…영향 얼마나 클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8월 1일 오전 12시 1분부로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35%로 인상됐다. 이는 지난 3월부터...
BC주 “외국인 투자 규제 유지”…건설업계 요청에 선 그어
이비 수상 “텅 빈 콘도 반복 안 돼” 건설업계 외국인 구매세 철폐 요구 보일 장관 “계속 유지할 것” BC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이유로 외국인 부동산...
기준금리 2.75%로 세 번째 동결…물가 불확실성 여전
맥클램 총재 “관세 타격 예상보다 낮아, 필요시 인하 검토” 예상대로 캐나다중앙은행은 30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동결했다. 이 날 발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