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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옐로우나이프 전 주민 대피령

산불 확산…옐로우나이프 전 주민 대피령

도심 17km까지 접근, 16일부터 탈출 행렬 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노스웨스트준주에 비상령이 내려졌고 16일밤에는 모든 옐로우나이프 주민에게 대피를 시작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쉐인 톰슨 환경부 장관이 즉각적 위험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주민이 안전하게 육로와 항로를 이용해 대피할 충분한 시간을 두기위한 조치라고...

이민국, 임시거주자 영주권 취득 가속화

숀 프레이져 이민부 장관은 캐나다내의 임시 거주자들을 영주권자로 전환하는 절차의 속도를 더 가속화시킬 프로그램의 신설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새 프로그램 신설...

밴쿠버 첫 원숭이 수두 사례 발견

지난 6일 BC질병통제센터(BCCDC)는 밴쿠버에서 BC주의 첫번째 원숭이 수두 사례가 발견되었고 국립미생물연구소의 검사결과를 대기중 이라고 밝혔다....

경제회복 가로막는 주택시장의 둔화

경제회복 가로막는 주택시장의 둔화

캐나다중앙은행은 14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을 업데이트했다. 이 날 티프 맥클렘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했지만 늘...

미 정부, 육로국경 제한 8월까지 재연장

미 정부, 육로국경 제한 8월까지 재연장

미국정부는 21일 캐나다-미국간의 육로국경과 페리 선 국경의 비필수 이동 제한령을 8월 21일까지 재연장했다. 멕시코 국경에 대한 이동제한도 동시에...

노인회 회장 선거 사태 법정 다툼 가나

노인회 회장 선거 사태 법정 다툼 가나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노인회의 44대 신임 노인회장 선거 파문이 법적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노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 (이하:비대위)’측은...

산불 확산으로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

산불 확산으로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

BC주정부는 20일 산불 확산에 따른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 선포는 21일부터 발효됐으며, 정부가 해당 지역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대피 공간 마련 및...

대마초 가정 배달 합법화

대마초 가정 배달 합법화

팬데믹으로 음식점의 배달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은 보통 스킵더디쉬(Skip the Dishes) 음식 배달서비스 제도에 익숙해져 있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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