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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인력 수급 ‘비상’…“10년 내 농가 운영자 40% 은퇴”

농업 인력 수급 ‘비상’…“10년 내 농가 운영자 40% 은퇴”

"농업 전문 이민 3만명 필요" 캐나다 농가 운영자의 40%가 오는 2033년까지 은퇴를 앞두고 있어 농업 인력 수급 대책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RBC은행의 농업기후정책 연구소는 최근 농업인력 수급 전망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간 농업 부문에 2만4천 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BC 최고 보건의 보니 핸리 박사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철회하는 코비드-19 수칙완화를 발표했다....

기준금리 0.5%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지난해에도 캐나다의 세입자들은 전국적으로 월세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월세는 더...

새 최저임금…6월 1일부터 인상 예정

BC공정임금위원회는 현재 물가인상률에 맞춘 최저임금 결정에 사용될 방법을 찾고 있다. 지난 주 주정부는 최저임금이 물가인상률과 연동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16일...

연방, 시위대 진압에 ‘비상사태법’ 선언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14일 계속되는 백신접종 반대 시위를 막기위해 ‘비상사태’법’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트루도 총리는 “이제 공권력으로는 효과적인 진압이 힘들다는...

식품 공급난 정말 심각한가?

최근 캐나다다의 국민적 관심은 하키, 메이플시럽, 팀호튼이 아닌 물가와 식품점에 향해 있다. 특히 주민들은 식품점이 진정 공급대란 위기에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각 주...

온라인 한인 차세대 네크워크 개최

온라인 한인 차세대 네크워크 개최

240명 한인 차세대 참석, 관심도 높아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2020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온라인 행사가 12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열렸다....

주정부 내년 3월까지 40만명 접종

주정부 내년 3월까지 40만명 접종

10% 접종율 해당…내주 화이자 백신 4천회분 수령 BC주는 내년 3월까지 주인구의 10%인 40만명 주민에게 코비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시설과...

국세청 21만명에 CERB 반납 요청서 발송

국세청 21만명에 CERB 반납 요청서 발송

이중신청 및 무자격자 대상  캐나다국세청(CRA)이 캐나다긴급대응수당(CERB)을 이중으로 청구한 대상자와 무자격자 21만 3천명에게 반납요청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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