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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공원 나무 16만그루 자른다

스탠리 공원 나무 16만그루 자른다

스탠리 공원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원 내에 수목들 중 약 25% 정도를 벌목할 예정이다. 오래된 나무들이 태풍이나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해 쓰러질 위험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의 25% 벌목 중… “공공 안전 조치” 루퍼 나방에 의해 죽은 헴록 나무 해당 전문가, “생태계에 전혀 영향 미치지 않아” 지난...

연방, 국내통신사에 “비상대책 마련하라”

로저스 통신사의 대규모 정전사태로 수백만명이 휴대폰과 인터넷 등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고 일부 중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자 책임부서인 혁신과학산업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UBC 정문에 마약판매점 영업 허용

메트로 밴쿠버지역 담당국은 UBC 대학 본교 정문 옆에 마약 판매점 영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게의 상호는 '버브 케나바스 Burb Cannabis'로,...

에비 장관, 각 시 주택정책 강도높게 비난

에비 장관, 각 시 주택정책 강도높게 비난

데이비드 에비 주택부 장관은 BC주 내 각 시들을 향해 주정부의 주택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 15일 열린 관련...

노인회 19일 다시 법정에 선다

노인회 19일 다시 법정에 선다

밴쿠버노인회의 회장선거 사태가 다시 법정다툼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월19일 청원재판에서 45일 이내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법원 명령이 떨어졌으나 10월...

주정부 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 순응

주정부 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 순응

BC주정부 공무원들은 최근 보건부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 이행에 동참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따라서 11월 22일부터 BC주 전역에...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연방총선이 있던 20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 넬리 신 후보 선거캠프사무실에는 오후 8시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10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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