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공통의 기억 / 예종희

공통의 기억 / 예종희

2월 1일 새벽. 흐느끼는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시간을 보니 2시경. "아이고 이 불쌍한 것아…. " 거실에서 올라오는 울음소리. 얕게 잠이 들었나 보다. 두 아이도 거실로 모이고 그 마지막 장면을 본 아내의 말을 들었다. 작년부터인가 피검사 후 신장과 간 수치가 안 좋아 그동안 먹는 것에 많이 신경이 쓰였다. 간간이 발작이 있긴 했지만 작은 근육 경련 후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곤 해서 그때도 가만히 보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크게 기지개를 켜고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아서 다가가 심장을...

젊은이의 용기

젊은이의 용기

기사 작성: 가이 블랙(Guy Black), 코퀴틀람 2월 15일 토요일, 코퀴틀람 출신의 한 젊은이가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것을 조용히 들었다. 그는 빠르게...

우연

우연

윤문영 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인생의 우연 앞에서 늘 망설이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우연을 맞이한다  ...

신 노년층을 위한 인문학 강좌 필요

신 노년층을 위한 인문학 강좌 필요

늘푸른 장년회 교양강좌 열려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는 교양강좌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이스라엘 역사와 문화”가 2월 12일과 2월 14일...

밴쿠버 삶의 아름다운 습관

밴쿠버 삶의 아름다운 습관

캐나다 밴쿠버에 오래 살면서 겪었던 일가운데 하나가 "I am sorry" 와 "Thank you"이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나는 버스에서 내리는...

최금란 전한인회장 노인회에 3천달러 후원

최금란 전한인회장 노인회에 3천달러 후원

정택운 회장과 유재호 회장에게 각각 전달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최금란 전한인회장이 밴쿠버 노인회(회장 정택운)과 밴쿠버 노인회(회장 유재호)에게 총 3천달러를...

겨울산

겨울산

윤문영 오랜 만에 산을 갔다 겨울 산은 잊은 지 오래되었다 한 때 눈이 결코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믿은 적이 있었다 ​ 눈의 세상에서 마음껏 살았던 적의...

견 총영사 SFU 초청 한캐 관계 강연

견 총영사 SFU 초청 한캐 관계 강연

글 편집팀 견종호 총영사는 1월 27일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초청 강연회에 참석하여 영사단,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캐나다 관계, 한반도 평화...

이희완 차관 정부대표단 밴쿠버 방문

이희완 차관 정부대표단 밴쿠버 방문

밴쿠버 인빅터스게임 참석 2029 인빅터스 게임 한국 유치 지지 활동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폴 최 주의원 면담 이희완 차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파견단이 7일...

화합하고 적극적인 활동 지속할 것

화합하고 적극적인 활동 지속할 것

월남참전유공자회 신년회 및 월례모임 열려 월남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서상빈)은 1월 31일 오전 11시 30분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신년회 및...

한인회, 옥타, 코윈 유공자회에 점심 대접

한인회, 옥타, 코윈 유공자회에 점심 대접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 월드옥타 밴쿠버지회(지회장 임채호), 코윈 밴쿠버(회장 양성연)은 음력설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영)에게 1월 30일...

늘푸른 장년회 신년 강좌 무료 공개행사로

늘푸른 장년회 신년 강좌 무료 공개행사로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신년 강좌로 마련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 ‘국선도 수련’ 등 다양한 강좌를 모두 공개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