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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한인 누구나 참여 new

밴쿠버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한인 누구나 참여 new

5월 18일 오전 11시,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46주년 5 ∙ 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5월 18일 오전 11시, 버나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3883 Imperial S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기념식은 5 ∙ 18 광주세계연대 캐나다 밴쿠버(회장 정기봉)가 주최하며, 김대중재단 밴쿠버지회,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캐나다 밴쿠버호남향우회,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다.행사에서는 5 ∙ 18 광주민주화운동의...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그가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착해 보이는 그를 선택했다내 길에 동행해 주겠다는 그내 삶은 몇 번이나 선택한 대로 흘러갔든가이번엔 다르다내가 있는 곳으로 그가...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혼자 있다가너무 혼자라 하면강가로 가고 침묵하다 침묵하다입에 단내가 나면쪼르르 나무 위에오르는 다람 쥐한마리 뒤 따라 간다 외롭 다 외롭다너무...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슬쩍 봄 속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일상의 사고를 그려내다 오석중 시인이 ‘별견과 깨달음’을 2월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그 길로 가야만 보이는 풍경 속...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겨울비앙가슴에 구멍을 내고연기처럼 피어오르는잊힌 얼굴들 먹구름 가슴팍에지워질 이름을 흘려 쓰면 장승 같은 외로움이너펄너펄탈춤을 춘다 어둠을 건너는 기차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