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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향군의 중요한 조직으로 성장…지역사회 봉사 확대 기대” new

“여성회, 향군의 중요한 조직으로 성장…지역사회 봉사 확대 기대” new

재향군인회 여성회 주관 여름 야유회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효진)가 주관한 향군 여름 야유회가 8월 17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비롯해 재향군인회 임원, 재향군인회 유스 카운슬(Youth Council)에 관심을 가진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장민우 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발족한 지 이제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짧은 기간에도 향군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 중 하나로...

여유가 들어 갈 자리  / 윤문영

여유가 들어 갈 자리 / 윤문영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사실 좋아하는 것이 없으면서 무지 많다 하나 실타래를 풀면 두두둑 풀어 지듯이 나올까봐 꽁꽁 묶여 있다 쌀 봉지...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누군가의 이름으로 불리며나는 오래 걸어왔네 기대와 순종을 둘러메고딸의 길을 지나 한 송이 꽃으로 낯선 성씨 아래 뿌리를 묻고 소화제를 벗 삼아며느리의 시간을...

마재 마을 형제들 / 양한석

마재 마을 형제들 / 양한석

오랜만에 이루어진 모국 방문이었다. 절친의 배려로 가고 싶은 곳을 고르라고 하여 서슴없이 서울 근교에 있는 남양주의 팔당호를 가보자고 했다. 그곳엔 두 강물이...

존재 (Be) / 윤문영

존재 (Be) / 윤문영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고어떻게 보이려고 하지 않는 것모양을 만들지 않아도이미 만들어진 완전한 것. 화려함도 있지만공간속의 존재가 스며 있다 존재는 자유로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