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봉사∙공동체 정신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조국 위한 헌신 이어갈 것”
글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 여성회 2기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3월 23일 호국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3월 31일 발족한 향군 여성회는 현재 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향군인회의 각종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여성회는 새로운 임원단을 구성하고, 애국 ∙ 봉사 ∙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조국을 위한 헌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은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효진 회장, 정수민 부회장, 김미자 부회장, 고은미 총무를 비롯해 고문으로 임연익, 김인숙, 유미숙, 정소화, 그레이스 리 등 총 9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장민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회 여성회는 세계 여러 지회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보여준 봉사정신은 모두에게 큰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효진 회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6 ∙ 25 참전유공자들과 향군의 고령 회원들을 보좌하고, 각종 행사에서도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효진 회장은 “여성회 2기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재향군인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여성회가 되겠다”며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해 발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