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한인신협 사회공헌사업, 푸드뱅크 기부 8년째 이어가

2026-03-25 13:05:57

한인신협 최윤정 과장(오른쪽)이 2월 19일 직원 성금과 후원금을 더해 총 5,000달러를 광역밴쿠버 푸드뱅크 올리비아 퀴 매니저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신협

올 해 5천 달러 전달…누적 4만5천 달러

함께 모은 마음으로 전한 온기…사랑 더하고 행복 나눠

 

글.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 (전무:석광익)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인신협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2,725달러에 신협 자체 후원금을 더해 총 5,000달러를 밴쿠버 푸드뱅크(The Greater Vancouver Food Bank)에 지난달 1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인신협은 매년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이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 이라고 밝혔다.

한인신협의 푸드뱅크 후원은 2018년 시작돼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기부금은 4만5천 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한인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인신협의 연도별 기부 현황

다음은 2018년부터 이어진 기부 내역이다.

  • 2026: $5,000 (밴쿠버 푸드뱅크)
  • 2025: $5,000 (밴쿠버 푸드뱅크)
  • 2023: $6,615 (밴쿠버 푸드뱅크)
  • 2023: $5,000 (백팩 써리/랭리)
  • 2022: $5,000 (백팩 써리/랭리)
  • 2022: $4,000 (밴쿠버 푸드뱅크)
  • 2021: $5,000 (백팩 버디스 써리/랭리)
  • 2020: $2,000 (밴쿠버 푸드뱅크)
  • 2020: $2,000 (써리 푸드뱅크)
  • 2019: $3,000 (밴쿠버 푸드뱅크)
  • 2018: $2,740 (써리 푸드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