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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이어진 인연…김정홍 도예가 제자들 한자리에

도자기로 이어진 인연…김정홍 도예가 제자들 한자리에

연례 여름 야유회 열려… 세대 넘어 한국 도자문화 배우고 나눠김정홍 도예가·제자팀, 9월 11일 전시회 준비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이 도자기를 통해 맺은 인연을 나누는 연례 여름 야유회가 지난 8월 8일 오후 5시 김정홍 도예가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홍 도예가의 제자들과 도자기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그동안의 작품 활동과 근황을 이야기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김정홍 도예가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그리고, 그가 떠났다 / 김해영

그리고, 그가 떠났다 / 김해영

공항은 인파로 가득 차 있다.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들로. 누군가는 벅찬 설렘을 지긋이 누르고 누군가는 짙은 그리움을 그득 담아서. 단 한 사람도...

[기고] 만족(滿足) / 윤문영

[기고] 만족(滿足) / 윤문영

괜찮다 이만하면 괜찮다 이만큼 발목까지 차올랐으니 괜찮다 더 이상 목까지 차오르도록 욕심내지 말자 목까지 차오르다간 물에 빠져 버린다 괜찮다 이만하면 됐다...

그는 지금 어디에? / 이 종구

그는 지금 어디에? / 이 종구

그를 처음 만난 곳은 대우증권 교육장이었다. 그 무렵 나는 군에 입대해 하사관학교 교장 부속실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 역시 논산훈련소를 거쳐 우리 부대로...

귀밝이 술 / 윤문영

귀밝이 술 / 윤문영

지난주가 정월 대보름 음력으로 1월 15일이었다.달이 휘영청 밝으면 귀밝이 술이 생각났다.어렸을 때 어머니가 귀밝이 술을 사오셨다.일 년을 희망으로 살아야...

(단상) 장음과 단음에 대한 소감 / 오석중

(단상) 장음과 단음에 대한 소감 / 오석중

글 | 오석중 시인 외국에서 오랜 시간을 산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회가 있다.한국이나 한민족을 말할 때 한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왜 그들은 한(하안)이라고...

김동하 K스탠업 코메디 캐나다 상륙

김동하 K스탠업 코메디 캐나다 상륙

“마침내 저를 빵터지게 만들고 맙니다. 19금 주의”밴쿠버 4월24일 오후 8시 Rio Theatre 오는 4월 캐나다를 웃음으로 뒤흔들 김동하 K 스텐업...

캐나다 한인 유권자 연맹 첫걸음

캐나다 한인 유권자 연맹 첫걸음

한인사회의 목소리, 선거참여로 전달해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효율적이고 가시적으로 전달하고, 한인 차세대 정치지도자 후원 및 양성을 위한 캐나다 한인...

밤비는 내리고 / 김계옥

밤비는 내리고 / 김계옥

어스름밤 바다 달구비는 주룩주룩 수많은 사선으로 물음표로 긴 파문을 그린다 침몰하는 저 검은 눈물 한숨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쏟아질 듯 하얀 거품 한가득...

코퀴틀람에 새 둥지 튼 한인신협

코퀴틀람에 새 둥지 튼 한인신협

37년 역사 위에 미래 선언…한인사회 금융 중심 역할 강화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전무 석광익)이 2월 28일 오후 2시 코퀴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