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

[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

다가오는 연방 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전역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대거 몰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되며, 국민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들 역대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 18일 200만명 투표, 사상 최고 기록 2015년, 연방자유당의 물결 속에...

이비 수상, 식료품비 1천달러 지원 내걸어

BC신민당NDP 정부의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3일, 총선 공약으로 가구 당 1천 달러의 식료품비 지원을 내걸었다. 이 날 이비 수상은 총선 공약을 하는 자리에서 야당 보수당의 존 러스타드 당수의 이름을 50회 이상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룰루레몬의 창업자인 억만장자 칩 윌슨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앞에 ‘신민당은 공산당이다.’라는 큰 간판을 내걸었다.

BC보수당, ICBC 독점제 종료 공약

자동차 보험 분야 민영화 추진 ICBC지난해 15억 달러 흑자재정 일각에서는 운전자 보험료 상승 우려  19일 주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주정부, 주택건설 5개년 계획 발표

주정부, 주택건설 5개년 계획 발표

BC주정부는 26일 주택 건설 5개년 계획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향후 5년 뒤에는 주 내 10개 시에 총 6만여 채의 신규주택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