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 클락 전 주수상, 22년만에 패티슨 그룹 떠나
지난 1990년대 후반, BC신민당NDP 소속 주수상을 지낸 글렌 클락 전 수상이 지난 22년 간의 짐 패티슨 그룹 행정 책임자COO로서의 직분을 마치고 최근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클락 전 수상이 정치계를 떠나 사업 분야로 발을 내딛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그는 수완을 발휘해...
팔콘 당수, 생활비 고공행진에 주정부 맹 비난
BC자유당 케빈 팔콘 의원이 16일 당수직에 정식 취임했다. 지난 10년간 정계를 떠나 있던 팔콘 당수는 최근 정치를...
BC 자유당 캐빈 팔콘 당수, 보궐 선거서 승리
BC자유당의 캐빈 팔콘 당수가 지난 주말,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마침내 의회 의석을 차지하는 가운데 자유당 당수직을...
[BC주정부] 정무차관의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기념사
빅토리아 - 라치나 싱 반인종주의 시책 담당 정무차관(Parliamentary Secretary for Anti...
자유당-신민당 치과보험안 도입
자유당-신민당이 합의한 중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치과의료보험제의 도입안이 통과되면 수 십년만의 공공의료 체계 대개혁이 될...
소수 자유당 연방정부, 신민당과 연합
소수 여당인 자유당(Liberals) 정부가 제 3 야당인 신민당(NDP)과 손을 잡았다. 소수 정부로 정책안 통과를 위해 야당의 신임이 필요한 연방자유당은 신민당이...
시 선거 승리 교통망 공약이 좌우
밀레니엄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UBC대학까지 연장하거나 노스밴쿠버에 고속 대중교통 서비스를 설치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것이 우선일까? 이 선택은 올해...
BC주정부 의회 개원…새 정책 부재 보여
올 해 BC주 첫 의회가 8일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개원됐다. BC주 자넷 오스틴 총독에 의해 진행된 주정부의 첫 의정 연설에서 정부는 공공보건, 주택...
BC자유당 새 당수에 케빈 팔콘 선출
BC자유당은 신임 당수로 케빈 팔콘을 선출했다. 자유당 내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팔콘 신임 당수는 주총선 이 후 흩어졌던 자유당의 세력 결집을 위해 향후 많은...

총선 앞두고 각 당 선거운동 활발
신민당(NDP) 온라인 선거운동 자유당(LIBERALS) 페이스북 이용 녹색당(GREENS) 트위터 활용 이 달 24일에 있을 예정인 BC주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주민들에게 일인 당 1천 달러 지급 공약
경제 취약한 주민 대상…임대료 동결. 12세미만 무임승차 등 이번 BC주 총선에서 신민당(NDP)이 재집권하게 될 경우, BC주민들의 약 80%에 해당하는...

‘여대야소’ 정국으로 가는 길
신민당, 녹색당의 밴쿠버 아일랜드 3지역구 의석 가져오는 것이 목표 존 호건 수상은 조기 총선을 통해 신민당 여대 정부를 만드는 것이...

BC주 총선 10월 24일…조기 선거 실시 선언
야당, 존 호건 수상 자신 인기도 앞세운 도박 여론, 정국 혼란, 주민 보건안전 위해 행위 등 비난 신민당 “팬데믹 앞으로 지속 조기 총선...

신민당, 녹색당 붕괴 원하나
존 호건 수상, 녹색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불만 그린 프루스트누 당수 “정부 무엇인가 오해…지원 확약” BC주 신민당(NDP)은 다음 달 24일에 실시될...

조기 총선 위험 따르지만 보상효과는 높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팬데믹 2차 시기...

녹색당 당 대표에 소냐 푸르스트누 의원 당선
수락연설서 존 호건 수상 조기선거준비 비난 BC주의 새 녹색당(Greens) 당수로 소냐 푸르스트누 의원이 당선됐다. 14일, 녹색당 당수 수락 연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