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뒤집힌 요트서 기적 생환한 73세 선원 new

360도 뒤집힌 요트서 기적 생환한 73세 선원 new

폭풍우로 요트 ‘에이프릴 앨리스호’를 잃은 존 캠벨(73)이 새 배를 찾기 위해 빅토리아의 오크베이 마리나를 둘러보고 있다. 캠벨은 지난 5월 26일 태평양 해상에서 폭풍을 만나 요트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뒤 극적으로 구조됐다. 태평양 한복판서 ‘파괴구’급 폭풍우 만나 전복 사고 “갑자기 폭풍이 나를 파티에 끌어들였다” 생존 증언  수십 년간 세계의 바다를 누벼온 73세의 베테랑 선원이 태평양 한복판에서 요트가 완전히 뒤집히는 사고를 겪고도 극적으로 생환해 화제가 되고...
빌리의 입양 / 김춘희 new

빌리의 입양 / 김춘희 new

애견 브레넌이 떠난 후 일 년이 지났다. 이별의 슬픔이 컸기에 나는 속으로 빌었다.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했으면 하고. 그러나 내 기대는 엇나갔다. 딸은 지난여름 멕시코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또 입양해 들였다. 겉보기엔 너무 크지 않고 털이 짧아서 날아다닐 걱정도 없고 모든 것이 맘에 드는 듯했다. 연보랏 빛이 도는 진회색의 예쁜 강아지라 보기만 해도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 미인 강아지다. 나이는 한 살 반이라 아직 강아지라 했다. 딸은 무척 좋아했다. 브레넌을...
시민권법 개정 후 신청 급증…취득자 절반은 미국 출생자 new

시민권법 개정 후 신청 급증…취득자 절반은 미국 출생자 new

지난해 12월 발효된 캐나다 시민권법 개정의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를 신청하고 있다. 시민권법 개정 후 신청 급증…취득자 절반은 미국 출생자 Bill C-3 시행 효과, 해외 거주 후손들 시민권 회복  연방 시민권법 개정으로 해외 출생자의 시민권 취득 범위가 확대되면서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법 시행 후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 가운데 절반가량이 미국 출생자인 것으로 나타나 북미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집세 내면 남는 게 없어요”…‘식품 불안정’ 내몰리는 시니어들 new

“집세 내면 남는 게 없어요”…‘식품 불안정’ 내몰리는 시니어들 new

지난 4월 노인층의 푸드뱅크 이용 횟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나 급증했다. 이는 전 연령대의 평균 증가율(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노인층 푸드뱅크 이용 횟수 지난해 보다 15% 급증 중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한 뒤 2015년 캐나다로 이주한 징 리 씨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른 아침 버나비 크리스탈 몰로 향하는 것이다. 전날 팔고 남은 떨이 채소들을 골라내기 위해서다. 리 씨는  “시장의 채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OECD “무역전쟁 충격에 캐나다 성장률 1%로 둔화” new

트럼프發 무역전쟁 여파로 고용, 기업 투자, 수출 전반에 부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캐나다 경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OECD는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무역 갈등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으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국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2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캐나다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 수준으로 예상하며, 무역 불확실성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