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한반도”

민주평통 19기 밴쿠버협의회 출범식 거행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19기 밴쿠버협의회 출범식이 13일 오후 5시 30분 써리의 한 호텔에서 거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정병원 총영사, 노덕환 미주부의장, 강석희 자문위원지원국장, 연아마틴 상원의원, 정택운 한인회 회장, 최금란 노인회 회장, 한인단체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정기봉 협의회장은 “19기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며 새로운 각오로 최선 다할터”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병원 총영사는...

으랏차차 씨름판이야!!

푸름이 하늘을 껴 앉고 빙글빙글, 오방색을 두른 블루 마운틴 공원은 가을 내음으로 분주하다. 전 날까지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그치고 그지없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청, 홍 샅바를 두른 해오름 아이들의 즐거운 씨름판에 징 소리를 휘감은 신명이 넘실댄다. 늘 조용하고 멋쩍게 웃는 모습이 매력이던 애교덩이 종찬 샘의 첫 씨름 수업이 있던 날, 다부진 자세와 준비성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씨름 선수용 반 바지와 청홍 샅바를 수줍게 꺼내던 순간을 나는 잊지 못한다. 코 끝부터...

‘우리는 참전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리멤버런스데이 추모식 거행… 다운타운과 버나비 센트럴 공원   11일, 밴쿠버 다운타운과 버나비 센트럴공원에서 현충일(리멤버런스 데이) 추모식이 거행됐다. 오전 11시, 다운타운 빅토리아 스퀘어에서 열린 추모행사에는 10여명의 한인 참전용사들, 해병전우회 서부지회 회원들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 등이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했다. 또 오후 2시 30분에는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앞에서 추모식이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재그미트 싱 신민당 총재,...

한국전 참전 센츄리온 탱크 랭리시에 안착

지난 10일 오전 10시 한국전에 참전했던 유일하게 남은 센츄리온 탱크가 써리의 CN Thotton 야드에 도착했다. 탱크를 맞이하기 위해 이우석 6.25참전유공자 회장, 스티브 김 코퀴틀람시의원, 장민우 서울시홍보대사, 박은숙 해오름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탱크는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소재의 콘월리스 공원에 전시되어 있었는데 박물관의 폐관으로 인해 랭리시에 안착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밥 롱 랭리타운쉽 시의원이 추천했다. 장민우 서울시홍보대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회원간 친목도모 및 전세계 클럽과의 유대 강화”

밴쿠버캠비로타리 클럽 밴쿠버캠비로타리(회장 장민우)클럽이 지난 6일 코퀴틀람의 한식당에서 주회를 가졌다. 신양준 전 회장은 “1989년 창립을 준비한 밴쿠버캠비로타리클럽이 오늘까지 오는 동안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간의 경조사 및 친목해 더 힘쓰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 양영승 회원은 “전세계 로타리 클럽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자”라고 했다. 유경상 커뮤니티 서비스 체어가 로타리 강령 및 The 4-way test 낭독을 읽고 손광수 총무는 보고 및 공지사항을...

“커리어 계획은 인생 계획”

2일 총영사관, ‘취업 아카데미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와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공동 주최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가 지난 2일(토) 오전 10시 더글라스 칼리지 Lecture Theatres A1470 (1250 Pinetree way, Coquitlam)에서 개최되었다. 정병원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들의 캐나다 현지 취업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세미나가 지난해 호응도가 높아 올 해도 준비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