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6일 The City of Lougheed Parking 밴쿠버 김치 & K-페스티벌이 9월 5일(금)~6일(토) The City of Lougheed Parking Lot by Lougheed Town Centre Skytrain Station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한식의 대표주자인 김치를 중심으로 먹거리, 음악, 체험,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한국문화 축제다. 이에 후원사들이 제공하는 한국 먹거리를 미리 선보이는 모임이 8월 21일 오후 6시 시크릿...
제 3회 다문화 드럼 축제가 8월 23일 오후 1시 버나비 브렌트우드 몰 플라자에서 열렸다. MDF Society (위원장 장민우) 주관으로 열린 드럼 축제는 여러 부족의 연합팀인 더 와일드 모카신 원주민 무용팀을 시작으로 2시간 30분의 드럼 향연으로 진행되었다. 한인커뮤니티의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 김영주 무용가, 울트라 리스크의 드러머 김범수의 록 드럼 솔로, 캔남사당, 드림 난타 등의 공연이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원주민 팀들과 어우러져 다양한...
코윈 밴쿠버(회장 양성연 )은 8월 22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앤블리 센터에서 2025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1부 순서에는 밴쿠버 나의 작은 기적이라는 주제로 이민경 (MK 필라테스) 대표가 이민자의 현실을 기회로 바꾼 여정을 강연했다. 2부에는 이 취임식에는 견종호 총영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이인순 초대회장, 장남숙 코윈 캐나다 전담당관 및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양성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기대가 크다”고 했다. 박이라...
최 전한인회장 노인회에 천달러 후원 최금란 전한인회장은 8월 20일 오전 11시 30분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 임원진을 만나 록키 여행 후원금 천 달러를 전달하고 점심을 대접했다. 이 날 유재호 회장은 최 전한인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재호 회장은 “최금란 전한인회장이 함께 여행에 동참하고 후원금까지 후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어봉수 부회장이 오백달러를 후원했다. 밴쿠버노인회는 9월 8일 노인회원...
붕어빵 박복남, 전종우 장로 함께 동행…행복한 삶 소개 허인욱 선교사와 붕어빵 대통령 박복남 장로, 전종우 장로가 2025 미주 순회 일정으로 밴쿠버를 방문했다.8월 18일 앤블리센터 찬양교실을 방문해 붕어빵 사역을 하고 한인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19일에는 아메니다 시니어 홈을 방문해 붕어빵 사역과 시니어들과 소통했다.허인욱 선교사는 “이번 미주 순회 사역은 미국, 캐나다, 중남미를 순회하며 은퇴한 이민 1세를 위한 전도와 선교의 과정입니다”며 “전도·양육·선교 콘서트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