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11:01:28
그러나 壁 뒤는 보이지 않는다 등 뒤는 보이지 않는다 나의 視力은 1.0이다 어둠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나의 視力은 0.1이다 안경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나의 視力은 0.0이다 항상 눈을 감고 있다 視力 있는 사람들 안경이 있으면 視力이 있다는 사람들 대낮에 대낮이라서 똑바로 쳐다 볼 수 없는 太陽을 머리에 이고 다닌다 그림자를 밟고 다닌다 視力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視力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視力 있는 사람들이 視力 없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보는 사람의 自由다...
2020-01-25 11:01:43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21세기 신제국간의 경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점을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문서에서 ‘테러와의전쟁’에 초점을 맞춘 것에서 ‘위대한 권력경쟁’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미국의 패권에 위협이 되는 ‘개헌강대국’으로 지목하며, 이를 충분하고도 분명히 했다. 트럼프는 무역에서 통화 가치평가, 5G 기술, 중국의 아태수로에 대한 모든 것을 놓고 중국과 맞섰다. 미국이...
2020-01-17 00:01:00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생각의 움직임과 분별이 잠들기 전까지는 행해지는 일이고, 그러기에 살아 있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면서도 계속되는 일은 꿈으로 생각이 연장되어가고 있다. 잠들기 전의 생각도 사실은 꿈을 꾸는것과 같은 일이다. 그 생각의 분별이 깊이 뿌리박힌 습관인지라 원도 한도 없이 생각하고 비판하고 계산하고 살았건만 만족할만한 때는 드물었던 것 같다. 우리는 그 생각에서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해주기를...
2020-01-17 00:01:00
요만큼이라는 단어는 단독으로 쓰기는 충분한 단어는 아니다. 충분한 단어가 아니라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왜 그런 단어를 선택했을까?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하나는 그 단어가 가지는 폭넓은 뜻을 선택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내가 이제 늙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요만큼이라는 말은 아주 애매하다. 혹 손가락으로 보여주면서 말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보는 사람은 그 사람에 따라서 아주 다양하게 해석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그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써도 별...
2020-01-03 00:01:00
이번에는 전에 소재로 다루었던 소통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루어 볼까한다. 가족이 됐든 친구와 이웃 간이든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간관계의 갈등은 예나 지금이나 삶의 큰 숙제로 대두되어 왔다. 부모와 자녀 부부 또 그들의 자녀와의 관계가 만만치만은 아닌듯 하다. 그 결과로 가족 친구 직장 사회의 어느 소속이나 그룹과의 소통이 부담과 힘겨움의 현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하나의 예로 소통의 불통으로 가장 큰 문제가 개개인의 독립적인 생활의 홀로서기가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2020-01-03 00:01:00
사람의 관계란, 우연이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대한 글귀입니다. 아이들의 인생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서 착한 사람으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그리운 인연이 되기를 소망하며 어린 친구들과 삶을 진행하는 지금도 우리는 아이들의 ‘엄마이모,이모부’입니다. 10년을 돌아온 2019년 지금, 첫 아이들은 어느 새 성인이 되어 각자의 색깔로 성장하여 그들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