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에 대하여

우리는 평생 무슨 결정이든 결정을 하고 산다. 나는 어려서 철이 없을 때,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으면 내심 내가 태어난 것이 나의 결정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것은 마치 옳은 항변처럼 보였지만 오랫동안 숙고해 본 결과 나의 생각이 짧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일생을 살면서 무수한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지만 그럼,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결정을 하면서 사는 걸까?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자신의 어떤 결정의 결과와 무게를 생각해보게 하는 기회가...

신세대 새로운 변화의 등장

현대 생활에서 누리고 사는것에대한 신종 의존증(중독)이 생겼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운전석에 앉아서 휴대폰 사용과 커피잔 들고, 그러다 경찰에게 걸리면 “아이쿠 변을 당했네” 하고 있다. 잠시라도 휴대폰이 없으면 어떠한가? 마구 불안하든지 답답하든지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가 오는 정도이다. 너무 깊이 빠져있고 의지하고 있기에 영혼 없는 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있으면 정지시키려는 어른들을 보면서 자각할때가 있다. 나 또한 할일이 눈...

나를 버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삶

새우 중에 보리새우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자라면서 여러 차례 허물을 벗죠. 그리고 그때마다 조금씩 성장을 한답니다. 그런데 점점 커갈수록 허물 벗는 것이 힘들고 느려집니다. 몸집에 비례해서 그 만큼 껍질이 딱딱해 유연성이 적고 또 힘에 부치도록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껍질을 못 벗게 되면 자기 껍질에 갇혀서 죽는 답니다. 비슷한 경우로 허물 벗는 뱀을 들 수 있겠는데, 어디 지나다가 나무 가시 같은데 긁혀 상처가 나거나 하면 그 상처가 아물면서 굳은 살이...

우울에서 살아남기

AI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 인간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정신 건강 문제는 무엇보다도 우울이다. 많은 이들이 우울을 단순히 감기에 비유하지만 이는 우울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거듭 이야기하지만 우울은 자살로 이르게 하는 심각한 병이다. 이러한 우울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 지면을 빌려 우울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 받아들여야 산다! 우울은 감기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울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살아있다는 주제 만으로도 희망을 보상받는 주인공이 될수 있다

You Tube에서 흘러나오는 한국 가요가 귀에 울린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맞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 살아있기에 가능한 일 , “나”를 만날수 있는 시간 안으로 함께 걷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뜻이 있고 관심 있으신 분들 모두를 초대 합니다. 이 나이에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누군가가 물어온다면 “이 날 난 살아있고 이 날이 가장 젊은 날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합니다...

알콜과 음주운전의 상관관계

연말연시 잦은 회식자리에서 우린 자주 알콜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한국처럼 대리기사도 많지 않고 대중교통 또한 그리 녹녹치 않아서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맥주나 소주 몇 잔 정도는 마셔도 운전에 지장없다고 자신하며 난 술이 약하지 않고 아주 센사람이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린 최근에 발표된 정부의 음주운전에 대한 발표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 우리는 인터넷상의 기사와 생각에 주목했다. 만약 당신이 운전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