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9 00:11:00
-독자투고- 글·사진 Mino 요즘은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여행지” 같은 버킷리스트 류의 광고문구가 어디에서든 남용되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버킷리스트”라는 표현이 꼬리표처럼 항상 따라다니는 오로라 테마 여행이 나에겐 마치 무언의 압력처럼 느껴져 왠지 모를 반감이 있었다. 그런 생각이 바뀌기 시작 한 건 얼마 전 오케이 투어를 통해 오로라 여행을 다녀온 가까운 친구로부터의 경험담을 들으면서부터였다. 두 눈으로 직접 봐야 그...
2017-11-09 00:11:00
⊙ TV에 관한 어휘 얼마 전 한 세계적인 잡지에서 20세기의 10대 발명품을 선정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필자는 당연히 컴퓨터가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컴퓨터는 2위에 그친 반면 텔레비전이 1위에 선정된 것을 보고 TV가 끼친 영향이 참으로 크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TV는 television, 혹은 TV와 같은 정식 명칭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다른 말로 tube로 표현하기도 한다. 한국말로도 TV를 바보상자라 말하곤 하는데 영어에서...
2017-11-02 00:11:00
오랜만에 다시 만남을 갖게 된 유학생 재원 어머님과의 시간은 모처럼 참 유쾌하였다. 돌아오는 1월이 되면 아이와 1년정도의 유학 생활을 마무리 하시고 귀국하신다며 헤어짐의 인사는 나누고 싶으셨다는 이유로 찾아봐 주시니, 이 곳에서도 이런 소중한 만남도 있구나하는 포근함과 커피 한잔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 인연의 시작은, 우리 집의 아이와 학급 안에서 부딪힘이 있어 시작 되었지만, 첫 만남부터 예의를 갖추시며 그것도 미안해...
2017-10-26 00:10:00
며칠 전에 프로빈스 신문에 나왔던 기사내용인데요. 밴쿠버 지역의 식당들이 요리사가 부족해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을뿐 아니라 심지어 폐업까지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요리분야의 일을 선호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요리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거라는 내용인데요. 앞으로 요리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문기사의 일부를 올려 드릴테니 읽어보세요. 제가 요약해서 해석해 놓은 것도 함께 올려...
2017-10-19 00:10:00
10월을 지나는 밴쿠버는 밤새 거친 비와 바람으로 우리네의 잠을 설치게 하였고,아침 날씨를 걱정하는 나를 비웃느냥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로 변덕을 부린다. 요사이 나는 계속 이 일을 해야 할지를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 뒤집기를 반복 중이다. 관리형 홈스테이 8년째인 이 곳 생활에 그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나를 믿는 이들이 있다는 뿌듯함 때문이었다.허나, 요즘 내게 일어나는 일 들은 나는 바보이고, 멍청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뚝뚝 흐를때가늘어난다는 것이다. ...
2017-10-19 00:10:00
셀핍 시험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레스토랑과 관련된 주제들입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물론이고, 쓰기에서도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다음의 내용들은 꼭 읽어보시고 익혀두세요. ⊙ 식당과 관련된 어휘 식당은 restaurant이라고 하고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판매하는 곳은 보통 fast food chain이라고 표현한다. 또한 지저분한 싸구려 식당은 greasy spoon이라고 한다. 좋은 식당의 경우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 make a re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