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new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new

미국에서 아동의 소셜 미디어 중독 문제로 메타가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아동 보호 운동가들이 보다 강화된 온라인 안전 조치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메타 “캐나다 청소년은 적용 대상 아니다” 선 그어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던 메타가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하면서 한층 강화된 청소년 보호대책을 내놓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이용시간을 제한하고, 심야 시간대 이용을...
오픈AI, 청소년용 ‘챗GPT 포 틴스’ 출시…연령 맞춤형 안전성 강화

오픈AI, 청소년용 ‘챗GPT 포 틴스’ 출시…연령 맞춤형 안전성 강화

청소년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서비스인 ‘챗GPT 포 틴스’가 출시된다. 이번 서비스는 만 13세부터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 자해, 성적이거나 낭만적인 대화 등 유해 콘텐츠 제약을 한층 강화한 보호 조치를 탑재했다. 광범위한 청소년 인공지능 사용에 따른 위험성 대두 연령 추정 및 부모 통제 기능 강화 오프 라인과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첫 세대인 청소년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서비스인 ‘챗GPT 포 틴스’가 공식 출시된다. 이번 서비스는 만 13세부터...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청소년들의 심야 시간대 전화·문자·온라인 채팅을 통한 상담 요청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야와 새벽 시간대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 청소년 상담 기관인 ‘키즈 헬프 폰(Kids Help Phone)’ 등의 자료에 따르면, 심야 시간대 전화·문자·온라인 채팅을 통한 상담 요청이 이전에 없던 수준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나 학교 상담사, 친구 등 기존의 지원체계와 연결되기...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SFU 써리 캠퍼스 내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설 의과대학 전경. 2035년까지 정원 120명으로 확대 예정 써리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의 ‘스티븐스 패밀리 의과대학’이 5일, 48명의 첫 입학생을 맞이하며 공식 개교했다. 이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약 60년 만에 신설된 의과대학이자, BC주 내에서는 두 번째 다. 이번 신설 의과대학은 여름 학기를 포함해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3년제 과정으로, 기존 4년제 프로그램보다 1년 일찍 졸업생을...

학교 내 ‘SOGI’ 예산 감축 논란 격화

보수당 “폐지 성과” vs 주정부 “가짜뉴스” 예산 끊긴 비영리단체 “SOGI 프로그램 폐지 아니다” BC주 교육 현장의 ‘성적 지향 및 성정체성(SOGI)’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예산 삭감 논란과 함께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 BC 보수당의 케리 린 핀들레이 대표는 성명을 통해 “주정부가 보수당과 학부모들의 압박에 못 이겨 학교 내 SOGI 프로그램 지원을...
“매 순간이 선물입니다”…90세 최고령 마라토너의 인생 역주

“매 순간이 선물입니다”…90세 최고령 마라토너의 인생 역주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뒤 교육자로 성공한 권율(Yul Kwon) 교수가 BMO 하프마라톤에 참가해 완주하고 있다. 올해 90세인 그는 자신의 연령대 참가자 중 유일한 선수로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전쟁의 폐허 딛고 캐나다 교육자로 성공 90세에도 하프마라톤 완주하며 감동 선사 한국전쟁의 상흔 속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소년이 캐나다의 존경받는 교수가 되었고, 이제는 90세의 나이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BMO 밴쿠버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