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상보다 더 받는다”…써리 교육감 연봉 50만 달러 논란

“주수상보다 더 받는다”…써리 교육감 연봉 50만 달러 논란

써리 교육청이 마크 피어메인 교육감의 급여에 대해 공공부문 고용주 협의회와 BC 공립학교 고용주협회 기준에 부합한다며 적정성을 강조했다. 최고액 보수에 비판 확산 “교육 예산 부족과 대비”  써리 교육청 수장인 마크 퍼메인 교육감이 50만 달러가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도한 급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써리 교육청에 따르면 퍼메인 교육감은 지난 학년도 총 50만 달러 이상의 보수를 수령했으며, 이는 BC주 내 교육감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고액 연봉은...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유니버시티 캐나다 웨스트(UCW)'가 전체 800여 명의 교직원 중 240명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사진=NICK PROCAYLO  선정 기준 설명 없어 논란 “갑작스러운 통보” 불만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에 캠퍼스를 둔 사립대학 University Canada West(UCW)가 직원 240명을 해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는 전체 800여 명 직원 및 교수진 중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UCW 측은 이번 조치가 국제학생 등록 감소에 따른...
“유니폼 없어도 실력은 국가대표”… 템플턴 여고생들의 축구 왕국 건설기

“유니폼 없어도 실력은 국가대표”… 템플턴 여고생들의 축구 왕국 건설기

2025년 5~6월 진행된 모금 캠페인으로 2,000달러 이상을 마련한 템플턴 타이탄스가 새 유니폼을 입고 고등학교 축구팀을 지원하고 있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스스로 유니폼 마련까지 수 년간 템플턴  시니어 여학생 축구팀은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어 왔다. 단지 겉모습만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8학년 여학생들이 친구들을 직접 포섭해 밑바닥부터 일궈낸 이 밴쿠버 동부의 이 팀은 이제 학교를 대표하는 걸출한 스포츠팀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밴쿠버 중고교체육연맹(VSSAA) 순위를...
“적자 못 버텨”…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대관 중단

“적자 못 버텨”…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대관 중단

버나비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 운영 주체인 교육청은 재정적 문제로 7월 1일부터 외부 예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적자 운영, 더 이상 유지 힘들어” 버나비 교육청 버나비 남부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사회 대관을 중단한다. 극장을 운영하는 버나비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행사 이외의 용도로는 극장을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3년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 학교의 일부로 문을 연 이 극장은 600석...
공립학교, 국제 학생 등록 급감…”캡 영향”

공립학교, 국제 학생 등록 급감…”캡 영향”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써리 눈에 띄게 줄어, 재정 타격 우려 한국, 중국, 베트남 학생 감소세 뚜렷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VSB)은 2024-2025 학기 대비 2025-2026 학기 등록생이 약 200명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한국, 베트남에서 오는 학생들의 감소세가...
“안전장비도 남성 기준?”…UBC, ‘젠더 격차’ 해소 나선다

“안전장비도 남성 기준?”…UBC, ‘젠더 격차’ 해소 나선다

UBC 의생명공학부 SIMON 로봇 시설에서 5학년 소피아 카트라마다키스가 여성 안전장비 개선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피터 크립톤 교수가 연구를 지도하고 있다. 여성 신체 반영 부족 지적 임신부 데이터 공백도 과제 UBC 학부 과정 개설 주목  일상에서 사용하는 안전벨트와 자전거 헬멧 등 주요 안전장비가 남성 중심 기준으로 설계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가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학부 과정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UBC 의생명공학부 생체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