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어서 와, UBC!”…로봇이 학생 맞이 나섰다

키위봇(Kiwibot)인 이 로봇들의 이름은 ‘그레이(Grey)’, ‘켈리(Kelly)’, ‘롭슨(Robson)’이며, 캠퍼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캠퍼스에 AI 로봇 홍보대사 3대가 등장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AI 홍보대사 UBC 캠퍼스 누빈다 신학기 맞아 안내 도우미 로봇 등장 대화는 물론 상대방의 감정도 파악 이 로봇들은 ‘그레이(Grey)’, ‘켈리(Kelly)’, ‘롭슨(Robson)’이라는 이름이...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농지 위 불법 이벤트 홀, ALC 강력 제동…추가 15곳 조사 착수

BC농지위원회(ALC)가 델타 56 St. 2601번지 농지에 부착한 작업 중단 명령 표지판. 이곳은 로워 메인랜드 전역에서 농지 위 행사장 단속으로 발부된 5곳 중 하나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농지에 건설된 ‘행사용 건물’ 이 당국의 단속에 걸렸다. 델타·랭리·리치먼드 농지에서 행사장 영업 적발 일부 농가 부지에 사업 운영 중지 명령 떨어져 B.C.농지위원회(Agricultural Land Commission, ALC)는 델타·랭리·리치먼드 소재 5곳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공공 서비스 노동자 3만5천800명 총파업 돌입

2일 써리, 빅토리아, 프린스 조지 등 9곳에 피켓 라인이 세워졌다. 사진=JASON PAYNE BC주 전역에서 3만5천800명 이상의 공공 서비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BC일반직원노조(BCGEU)와 전문직원협회(PEA) 소속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임금 인상 요구… 써리·빅토리아·프린스조지서 피켓 라인 “장기화 시 각종 주민 서비스 차질이 불가피” 노조 측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오른 물가와 생활비에 비해...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랑가라 칼리지의 이번 신학기 국제 유학생 수는 2,400여명으로 이는 2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폴라 번스 학장은 재정적 어려움으로 69명의 교직원들에 감원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사진=NICK PROCAYLO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유학생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BC 대학 전반적인 구조조정 직면 각 대학, 교직원 감원 및 수업 축소 콴틀란...
“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위험에 처한 나무들”…가뭄·폭염에 약해진 수목

최근 수 년간 이어진 BC주의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숲 속의 수목조차도 버티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있다. BC주의 나무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약해지면서 예고 없이 쓰러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 현상은 도심 가로수부터 숲 속의 대형 도글라스 퍼(Douglas fir)까지, 가장 강인한 수목조차도 버티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있다. 장기간의 고온건조한 날씨로 수목들 메말라가 BC 수목 위기, 나무 쓰러져 인명사고도 발생...
BCGEU, 공공부문 72시간 파업 예고

BCGEU, 공공부문 72시간 파업 예고

협회는 지난 5월 말부터 주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임금 인상뿐 아니라 전문직 수수료 보장과 긴급 근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요구하고 있다. 써리 ICBC 앞에서 파업 시위중인 BCGEU 노조원들. 사진=ARLEN REDEKOP 써리 시 등 일부 2일 파업 진행 전문직 근로자 협회도 파업 예고 BCGEU(BC주 일반직 노조) 소속 3만4,000명 이상의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72시간 파업 예고를 9월 1일 발령했다. 파업 찬반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86% 가운데 92.7%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