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09:07:16
연방정부가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PGP)의 신규 신청 접수를 당분간 중단하고, 이미 접수된 신청서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는 장기간 이어진 심사 적체를 줄이고 이민제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적체 해소 위해 기존 신청서 처리에 집중…재개 시점은 추후 공지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는 부모나 조부모를 영주권자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의 새로운 신청 접수를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받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2026-07-16 08:07:28
핑크색 플로우 와이드 레그 팬츠. 일부 이용자들은 바닥에 끌릴 정도로 길고 넓은 원단이 걸을 때 발을 휘감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자라 ‘죽음의 바지’ 유행…넘어져 골절상 입는 소비자 속출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가 전 세계적인 유행을 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 바지를 입고 넘어지는 사고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제품은 패션 브랜드 자라의 ‘플로우 와이드 레그...
2026-07-16 08:07:11
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북미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 안정성·의료·교육·인프라 경쟁력 인정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계열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2026 글로벌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밴쿠버는 세계 9위를 기록했다. EIU는 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2026-07-16 07:07:09
3개월 이상 끌어오던 ‘미국 이란 간 전쟁’ 이 60일 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6월14일) 이 휴전을 종전으로 이끌기 위한 회담도 시작했다. 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양측이 원하는 전쟁을 끝낸다는 사실 외는 쟁점마다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다르고 문구 하나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미국에 죽기 살기로 대응한 이란을 두고 무력으로만 제압하겠다고 생각한 미국의 오판도 한몫 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있다. 새로운 무기의 성능을...
2026-07-15 17:07:06
캐나다 중앙은행이 15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초 경제를 짓눌렀던 일부 불안 요인이 완화되면서 향후 성장세가 점차 회복되고, 물가 상승률도 2% 안팎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회복 조짐에 인플레이션 2%대 완화 전망…불확실성은 여전 캐나다 중앙은행은 15일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금리를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은행금리는 2.5%, 예금금리는 2.20%로 각각 유지됐다. 이번 결정은 경기 회복 가능성과 여전히 남아 있는...
2026-07-15 16:07:05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주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치솟은 데 따른 것이다. 중동 지역 내 교전을 중단시켰던 양해각서(MOU)가 지난주 파기되면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됐다. 전국 평균 리터당 3.4센트 올라 1.674달러 “수일 내 5~10센트 인상 체감” 휘발유 가격 정보 사이트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15일 정오 기준 캐나다 전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6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리터당 3.4센트 오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