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경찰에 따르면, 당첨금이 나온 티켓은 포렌식 조사팀의 검토 과정에서 그룹 구매임이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했고, 세 명이 공동으로 구매한 티켓임을 확인했다. 알렉스 파루차(70)는 구속 후 석방됐으며, 내년 1월 토론토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경찰(OPP)은 70세 알렉스 파루차(Alex Parucha)가 지난 여름 로또맥스(Lotto Max)에서 100만 달러에 당첨된 뒤, 이를 공동 구매자 3명이 아닌 자신 혼자 수령한...
CWD는 북미 전역의 사슴·엘크·무스 등을 감염시키는 치명적 전염병으로, 뇌 손상을 일으켜 결국 폐사에 이르게 한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염 가능성이 있는 고기는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국은 경고했다. 오카나간서 첫 의심 사례 현재까지 6건은 쿠트니 지역 BC주에서 ‘만성 소모성 질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으로 추정되는 첫 사례가 오카나간 지역에서 발견됐다. BC 수자원·토지·자원관리부는 최근 엔더비(Eünderby)...
경찰은 가족인 구르조트 싱 카이라(24·델타)를 체포했다. 검찰은 이후 수사를 바탕으로 11월 26일, 카이라에게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사진=DPD 델타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화재 사건이 한 달 만에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델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밤 11시 20분경, 델타 하이웨이 17번 7000블록(1번 고속도로 북쪽)에서 차량 충돌 및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 운전자인 만딥 카우르(30·델타)가 이미 숨진 상태인 것을...
CMHC는 대도시에서 임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임대료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올해 2분기 전국 모기지 연체율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온타리오주와 BC주에서는 여전히 연체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CMHC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모기지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기준)은 0.22%로, 1분기의 0.23%에서 소폭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연체율이 완만한 개선을 보였지만, 금리 상승으로 인해 더...
랜드마크인 랜스다운 센터 쇼핑몰이 대규모 복합 커뮤니티로 탈바꿈하는 재개발 계획이 시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리치몬드 중심부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랜스다운 센터(Lansdowne Centre) 쇼핑몰이 대규모 복합 커뮤니티로 탈바꿈하는 재개발 계획이 시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리치몬드 시의회는 최근 해당 부지의 녹지 공간 마스터플랜을 승인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녹지· 주거 타운으로 변신 24개 타워, 4,500세대 주거시설 이번 재개발은 20개...
11월 15일 주말, 화이트락 세미아무 만에서 목격된 약 200마리의 항구물범 화이트락 피어 앞 세미아무(Semiahmoo) 만에서 최대 200마리에 달하는 항구물범(harbour seals)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례적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보통 단독 생활을 하는 물범이 이처럼 대규모로 몰려드는 현상은 거의 관찰된 적이 없어 학계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헌에도 기록이 거의 없는 규모” ‘풍부한 먹잇감’ 첫 번째 요인 꼽아 해양 포유류 전문가 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