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08:10:43
9월 들어 더 많은 매도자가 시장에 복귀하면서 2,818건의 신규 매물이 등록됐다. 거래량 전년 대비 4% 감소… 단독주택 과거 최고점 대비 46만 달러 하락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신규 매물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주택 구매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9월 매매 량이 신규 매물의 계절적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에 따르면, 2026년 9월 MLS® 시스템에 등록된 주택 거래량은 총...
2026-10-14 07:10:06
미국 주식을 사고, 한국 증권계좌로 투자하며, 휴대전화 앱으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일이 흔해졌다.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넓어졌지만, 세금 신고에 대한 이해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계좌에 있는 돈이니 캐나다에 신고하지 않아도 되겠지”, “코인을 팔아 현금으로 찾은 적이 없으니 아직 세금은 없겠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캐나다의 세금은 돈이 어디에 있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소득이 발생했고 어떤 거래를 했는지가 중요하다. 먼저 알아야 할 원칙은...
2026-10-14 07:10:11
기본으로 돌아가 보자. ‘투자’는 ‘선善‘이고 ‘투기’는 ‘악惡’인가? 필자가 아는 유수한 대학에서 ‘투자론’을 가르칠 때 쓰는 어떤 교과서에도 ‘투자는 옳고 투기는 그른 것‘이라는 글을 본적이 없다. 한 걸음 더 나가 보자. 부동산(한국에서는 아파트 특히 서울 강남 지역의 고가 아파트)을 투자 용도로 매입하는 것은 ‘악惡’에 가까운 일이고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기업 황동을 활성화 시키는 ‘선善’한 일인가? 필자의 상식은 이렇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위험’을 얼마나...
2026-10-13 14:10:22
BC주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사살되거나 안락사된 흑곰 137마리 가운데 99마리는 공공 안전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야생동물보호관에게 사살됐다. 나머지 25마리는 심각한 부상 등 동물 복지상의 이유로 야생동물보호관이나 다른 기관에 의해 안락사됐다. 노스밴쿠버 보호구역, 먹이활동 보장 위해 탐방로 폐쇄 올해 1~7월 BC주 흑곰 137마리 사살·안락사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흑곰 출몰이 이례적으로 증가하면서 곰들이 사람과 마주쳐 사살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2026-10-13 14:10:10
지난 11일 새벽 뉴웨스트민스터의 3층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사진=Sobia Moman 24세대 아파트 3층 발코니서 불 시작…인명 피해 없어 뉴웨스트민스터의 3층 아파트 건물에서 일요일인 1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해당 건물에는 총 24세대가 거주하고 있었으며, 주민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뉴웨스트민스터 소방·구조서비스의 에린 윌리엄스 서장은 이날 오전 3시45분께 애그니스 스트리트 37번지에 있는 아파트 건물에서...
2026-10-12 09:10:46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이 주최하는 제1회 한국도서축제를 앞두고, 독립운동가 부부의 육아일기 『제시의 일기』를 함께 읽는 북클럽이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한인신협 코퀴틀람 지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 날 이유민 강사가 제시의 일기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북클럽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한국도서축제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독립운동의 역사와 한 가족의 일상이 담긴 책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