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4:11:33
밴쿠버시가 새 주택 개발 법인에 이전을 검토 중인 시유지 6곳 중 한 곳. 시는 해당 부지 제공을 조건으로 새 법인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사진=RICHARD LAM 밴쿠버시가 총 4억1,100만 달러 상당의 시유지 6곳을 새로운 개발 법인에 이전해 수천 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해당 부지들은 3900 메인 스트리트 블럭, 8300-8400 그랜빌 스트리트 블럭, 그랜빌 다리 옆의 퍼시픽...
2025-11-18 14:11:53
캐나다인들이 미국 방문을 기피하는 이유는 정치적 상황과 보안 강화 우려 때문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캐나다인 70%가 미국 방문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미국 관광협회는 2025년을 기준으로 국제 관광 수입이 전년 대비 3.2%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며, 이는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약 57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러한 감소세를 주도하는 주요 원인으로 캐나다 방문객의 급감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미국 여행 기피는 도널드...
2025-11-13 20:11:14
써리 사우스 지역의 한 저택에서 주말 동안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근 써리에서는 남아시안 지역사회를 겨냥한 폭력적 갈취(extortion) 사건이 잇따르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써리 지역 남아시안 커뮤니티를 괴롭히고 있는 갈취(extortion) 범죄가 다시 한 번 총격으로 이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우스 써리의 17000번대 32애비뉴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총기가 발사됐으며, 이 저택의 소유주는 지역에서 잘 알려진 남아시안 사업가로...
2025-11-13 19:11:41
범죄자들은 전화번호 조작 기술을 이용해 발신자 정보를 속이거나, 실제 은행 담당자인 것처럼 위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다.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신뢰를 얻은 뒤, 계좌 정보나 이체 승인 절차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AI 활용 사기, 더 정교하고 탐지 어려워져” 경찰에 따르면, 이 은퇴 여성은 사기범들로부터 “계좌가 해킹됐다”는 긴급 전화를 받고 지시에 따라 여러 차례 송금을 진행했다. 범인들은 자신을 은행 직원 또는 보안팀으로 속이며, ‘즉시 송금해야 계좌를 보호할 수...
2025-11-13 17:11:31
밴쿠버 애슐리 마 주택 코압의 신규 조합원들이 입주를 앞두고 통보 받은 갑작스러운 월세 인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 신청자는 1,445달러로 승인 받은 임대료가 입주 직전 2,430달러로 올라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JASON PAYNE 애쉴리 마 주택 코압에 신청했던 한 주민은 지난 10월 월 1,445.90달러 조건으로 입주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입주를 불과 며칠 앞두고 코압 측으로부터 월 2,430달러로 인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인상률은 무려...
2025-11-13 17:11:57
캐나다 경제가 10월 한 달 동안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6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실업률이 6.9%로 소폭 하락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월 노동시장 보고서에서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2만~3만 개 수준의 일자리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그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만7천 개로 집계됐다. 실업률 6.9%로 개선, 전문가들 “기대에는 못 미쳐” 고용 증가로 인해 전국 실업률은 7.0%에서 6.9%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비록 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