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하듯 따라왔다”… 코요테, 포코 주민 뒤쫓아 충격

“사냥하듯 따라왔다”… 코요테, 포코 주민 뒤쫓아 충격

포트 코퀴틀람에서 두 마리의 코요테(coyote)가 한 남성과 그의 반려견을 ‘사냥하듯’ 뒤쫓는 사건이 발생했다. 타워스 집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를 통해 당시 코요테들의 매우 민첩한 행동이 감지됐다. 코요테, 반려견 산책 중인 시민 뒤쫓아 당국 “주의 경보”, 코요테 출몰에 주의 필요 지난 달 30일 오전 8시 경, 포트 코퀴틀람시에 사는 스캇 타워스는 애완견과 산책하던 중에 코요테들로부터의 습격 위협에서 간신히 벗어나는 곤경을 당했다. 그의 집 근처에는 블레이크번 라군...
룰루레몬 창립자 칩 윌슨, 반 NDP 간판으로 600달러 벌금

룰루레몬 창립자 칩 윌슨, 반 NDP 간판으로 600달러 벌금

룰루레몬의 창립자인 칩 윌슨이 지난해 주의회 선거 기간 중 포인트 그레이 자신의 집 앞에 내건 반(反) NDP 정치 표지판으로 인해 600달러 벌금형을 받았다.  사진=DAVID CARRIGG 밴쿠버의 억만장자이자 요가 의류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창립자인 칩 윌슨(Chip Wilson)이 지난해 주의회 선거 기간 중 자신의 집 앞에 내건 반(反) NDP 정치 표지판으로 인해 600달러 벌금형을 받았다. BC선거관리위 선거법 위반 벌금 부과 정치 표현의 자유와...
밴쿠버 113년 된 통나무 주택, 반으로 잘라 밴쿠버 아일랜드로 이전

밴쿠버 113년 된 통나무 주택, 반으로 잘라 밴쿠버 아일랜드로 이전

밴쿠버 웨스트 2nd Ave의 통나무 주택을 옮기기 위해 지난주 부지 내 삼나무와 더글러스 퍼 3그루가 벌목됐다. 이 주택은 절반으로 절단돼 밴쿠버 아일랜드로 이전될 예정이다. 사진=JASON PAYNE 웨스트 2nd Ave 명물 ‘헤리티지 A’ 주택 개발로 철거 위기 끝에 보존 이전 결정 밴쿠버 웨스트 2nd Ave 언덕 위에 자리 잡아 한 세기 넘게 도시의 명물로 알려진 통나무 주택이 곧 밴쿠버 아일랜드로 옮겨진다. 1912년에 지어진 이 주택(주소 4686 West...
금값 4,000 달러 돌파 ‘사상 최고’…한 돈에 80만 원

금값 4,000 달러 돌파 ‘사상 최고’…한 돈에 80만 원

8일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인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4,000.96 달러를 기록했다. 12월 인도 분 미국 금 선물 가격도 트로이온스 당 4,020.00달러로 0.4%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미 셧 다운과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이 금값 상승 부추겨 금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 다운과 프랑스 정치 위기 등에 따른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선호 심리와 미국이 추가 금리...
“의뢰인 살해는 사실이지만 살인 의도는 없었다”

“의뢰인 살해는 사실이지만 살인 의도는 없었다”

캠룹스 변호사 버치 바가부요(왼쪽)는 2022년 의뢰인 모하드 압둘라(오른쪽)를 흉기로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며 과실치사를 주장하고 있다. BC 변호사, 2022년 의뢰인 살해 혐의 1급 살인 대신 ‘과실치사’ 주장 캠룹스(Kamloops)의 한 변호사가 자신의 의뢰인을 살해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며 ‘과실치사’로 판단해 달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 BC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로헬리오(버치) 바가부요(Rogelio...
써리 경찰, 협박범 5명 체포

써리 경찰, 협박범 5명 체포

경찰은 지난 6일, 최근 시내에서 발생된 여러 협박 사건들과 관련해 5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써리시 경찰은 지난 6일, 최근 시내에서 발생된 여러 협박 사건들과 관련해 5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마침 이 날에도 두 건의 협박 관련 총기 사건이 발생됐고, 또 다른 두 명이 이 날 사건들과 관련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과 기존의 협박 사건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놓고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날 써리시 2700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