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조정 여파…홈오너 그랜트 기준선, 2020년 이후 첫 인하

집값 조정 여파…홈오너 그랜트 기준선, 2020년 이후 첫 인하

홈오너 그랜트 기준선이 하향 조정된 것은 BC주 전역의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았던 2020년 이후 처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주에게 재산세 일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로, 특히 실 거주 주택 소유자에게 중요한 세제 혜택으로 평가된다. 217만→207만 달러, 기준선 6년 만에 하락 평가액 최대 10%↓, 정부 집값 조정 반영  BC주 전역에서 주택 평가액이 하락하는 가운데, BC 주정부가 주택 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프로그램의...
새해, 전기·가스·교통비 줄줄이 인상…생활비 부담 커진다

새해, 전기·가스·교통비 줄줄이 인상…생활비 부담 커진다

1월 1일부터 포티스BC는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을 동시에 인상했다. 여기에 BC 하이드로도 오는 4월 1일부터 3.75% 추가 요금 인상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의 경우 전기 사용으로 월 평균 약 5달러, 가스 사용으로는 약 11달러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Gerry Kahrmann 새해와 함께 BC주 주민들이 전기· 가스 요금부터 교통비, 각종 세금과 보험료 인상까지 겹치며 전반적인 생활비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공시가 공개…“내 집 가치는 얼마?”

공시가 공개…“내 집 가치는 얼마?”

룰루레몬 창업자 칩 윌슨이 소유한 밴쿠버 키칠라노 저택은 올해 7,345만7,000달러로 평가돼, 2024년 대비 11% 하락했다. 사진=JASON PAYNE 칩 윌슨 밴쿠버 저택 11% 하락 마이클 부블레 버나비 자택은 소폭 상승 주택 소유주들이 자신의 집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2025년 BC주 공시지가(BCAssessment)가 온라인에 공개됐다. BC평가청(BC Assessment Authority)은 최근 검색 가능한 부동산 평가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했으며, 이에...
스너뉴목스 퍼스트 네이션, 코퀴틀람 카지노 인수 추진

스너뉴목스 퍼스트 네이션, 코퀴틀람 카지노 인수 추진

스너뉴목스 퍼스트 네이션이 코퀴틀람에 위치한 그레이트 캐나다 카지노 밴쿠버 인수를 추진한다. 사진=NICK PROCAYLO 나나이모 기반 스너뉴목스 퍼스트 네이션Snuneymuxw First Nation이 코퀴틀람에 위치한 그레이트 캐나다 카지노 밴쿠버 인수를 추진한다. 스너뉴목스 퍼스트 네이션의 사업 개발 부문인 페트로길프 개발그룹은 카지노 운영사 그레이트 캐나다 엔터데인먼트와 해당 카지노 매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레이트 캐나다 카지노 밴쿠버...
2025년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은 ‘노아(Noah)’

2025년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은 ‘노아(Noah)’

노아는 2022년과 202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올리버와 올리비아, 리엄에 이어 4위로 내려갔으나 올해 다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으로 복귀했다. B.C.주에서 2025년 가장 많이 지어진 아기 이름은 노아(Noah)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올리버(Oliver)를 제치고 다시 정상에 오른 결과다. B.C.주 인구통계청(Vital Statistics Agency) 은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주 전역에서 태어난 총...
B.C. 구급대원 노조 “협상 결렬…파업 가능성”

B.C. 구급대원 노조 “협상 결렬…파업 가능성”

노조는 이번 협상을 통해 △도급(외주) 방지 제도 강화 △취약 지역 및 농촌 지역에 맞는 배치 모델 개선 △현장 인력에 대한 정신건강·웰니스 프로그램 확대 등을 주요 요구로 내세우고 있다. B.C.주 구급대원과 응급 콜 디스패처를 대표하는 노조가 주정부와의 단체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파업 가능성을 공식 경고했다. 만성 인력 부족·초과근무 의존 심화 “정부가 협상 진지하게 임해야…지역사회가 대가 치를 것” B.C. 구급대원 노조(Ambulance Paramedics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