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0:05:56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중동 분쟁이 캐나다 경제 전망에 큰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고착화 막는 것이 최우선” 캐나다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럼 총재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맥클럼 총재는 4일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정세와...
2026-05-07 10:05:00
“스포츠 흥미 떨어뜨리고 여학생 참여 위축시킬 것”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려 리치몬드 교육청이 초등학교 육상 경기를 성 중립 방식으로 개편하고 시상 리본 제도를 폐지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체육 행사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의 남녀 구분 경기와 순위 중심 경쟁 요소가 축소됐으며, 대신 미식축구...
2026-05-07 08:05:43
치솟는 생활비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캐나다 은퇴자들의 ‘다운사이징’ 계획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집값 하락과 부족한 매물 높은 이사 비용 부담에 결정 미뤄 은퇴 후 더 작은 집으로 옮겨 생활비를 줄이고 노후 자금을 확보하려던 캐나다 은퇴자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계획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택 가격 하락과 제한된 매물 선택지, 높은 이주 비용 등이 겹치면서 다운사이징이 더 이상 기대했던 만큼의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2026-05-06 20:05:59
2021년 기준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청년기였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거주할 확률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거비 상승만이 이러한 현상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2021년 기준 16.3%, 1991년 베이비부머 8.2%의 두 배 전문가, 소득 대비 급등한 집 값이 이 현상의 주요 원인 2021년 기준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나이대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통계청의 최신 보고서에...
2026-05-06 14:05:31
TV에서 간혹 그리고 직접 그런 말을 들었다. “늙으면 죽어야지.” 어려서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사람 늙으면 죽나보다. 사람 늙으면 별 것 없나 보다. 사람 늙으면 樂(낙)이나 희망없나 보다. 그런데 꼭 그렇지가 않음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 됬다. 한의원에 노인들이 방문한다. 그 중, 70 후반의 여성 환자를 진료하면서, 노년의 의지 혹은 희망을 본다. 그 중 한 분은 여성이요 체질은 수양인. (소음인의 양인). 그 시대에 석유 화학 계통에서 일하는 여성이 얼마나 됬을까....
2026-05-06 10:05:30
4일 스탠리 파크 인근 해역에서 회색고래와 충돌한 뒤 제트스키 운전자가 다시 수상 오토바이에 올라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고는 스탠리 파크 주변 해상에서 발생했다. 운전자 중상, 고래는 무사한 듯 충돌 후 운전자 공중으로 튕겨 나가 밴쿠버 해안 인근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던 회색고래와 제트스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사고는 4일 저녁 스탠리 파크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제트스키 운전자가 사고 전 잉글리시 베이와 키츠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