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13:02:17
12세 피해 학생 마야 게발라를 위한 모금은 5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그는 2월 10일 텀블러 릿지 세컨더리 스쿨에서 머리와 목 부위에 총상을 입은 뒤 밴쿠버의 BC Children's Hospital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학부모자문위 공동 모금만 75만 달러 육박 중상 학생 치료비 후원도 이어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액이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가장 큰 규모의 모금은 텀블러...
2026-02-18 11:02:09
카놀라유로 위장된 크리스털 메스를 압수한 캐나다 국경서비스청 단속관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항만 통해 수 톤 규모 밀반입 시도 캐나다·호주 공조 수사로 적발 호주로 밀반입된 대량의 필로폰(메스암페타민) 밀수 사건과 관련해, 캐나다 밴쿠버 항만을 경유한 국제 범죄조직원 8명이 호주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호주 수사당국은 밴쿠버 항만(Port of Vancouver)을 통해 마약을 밀수한 초국가적 범죄조직 소속 8명에 대해 유죄 판결과 함께 징역형이 내려졌다고...
2026-02-17 12:02:08
팬데믹 시기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과도한 대출 부담으로 인해 현금 흐름 관리가 어려워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리 인상과 생활비 상승으로 곤혹 자산 매각해야 하는 상황까지 고려 밴쿠버와 토론토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팬데믹 시기 콘도를 구입한 일부 소유자들이 높은 모기지 비용과 유지비 등으로 재정적 압박을 겪고 있다. 구매 당시 낮은 금리와 투자 열풍에 영향을 받아 매입을 결정했지만, 현재 금리 인상과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일부 가구는 매달 상당한 현금을 지출하며...
2026-02-17 11:02:12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1월 전체 물가상승률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물가 상승세 소폭 둔화 주거비· 휴대전화 요금 상승세 둔화 캐나다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1월 들어 2.3%로 소폭 하락했다. 개스(휘발유)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률을 끌어내린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의 2.4%보다 낮은 수치다. 앞서 경제학자들은 1월 물가상승률이...
2026-02-17 11:02:59
BC주가 전년 대비 10.6%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와 PEI 역시 각각 7%와 6.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BC주 10.6% 로 급증 “한계에 다다른 가계 예산” 캐나다 연방 파산감독국(OSB)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산 및 채무 재조정 제안(Proposals)을 포함한 소비자 채무 불이행 건수는 2025년 총 140,457건을 기록했다....
2026-02-16 11:02:04
마크 카니 총리가 1월 1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중국 외교부 “캐나다- 중국 간의 관계 개선”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2월 17일부터 2026년 말까지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하며, 이는 캐나다와 중국 정부 간 관계 개선의 또 다른 진전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성명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상업, 관광, 친지 방문,...